[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8일(금)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청룡시리즈어워즈 식전행사인 레드카펫이 열려 미미-윤소희-츠키-이사배-엄지윤-가비-이수지-지예은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오늘(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와 네이버 치지직, 티빙, 프리즘(PRIZM)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8일(금)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청룡시리즈어워즈 식전행사인 레드카펫이 열려 MC배가 추성훈의 안경을 닦아주고 있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오늘(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와 네이버 치지직, 티빙, 프리즘(PRIZM)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8일(금)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청룡시리즈어워즈 식전행사인 레드카펫이 열려 MC 전현무, 윤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오늘(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와 네이버 치지직, 티빙, 프리즘(PRIZM)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JTBC ‘굿보이’ 정의의 주먹 박보검과 탐욕의 주먹 정만식의 리턴매치가 오늘(19일) 성사된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가 결말을 향해 가열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윤동주(박보검)와 오종구(정만식)의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어온 두 ‘복서’의 대립 구도의 종지부를 찍을 마지막 승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동주와 오종구의 질긴 악연은 과거 선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헤비급 동양챔피언 출신이자 국가대표 수석 코치였던 오종구는 금메달리스트 윤동주를 앞세워 이득을 취하려 했다. 하지만 윤동주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자 도핑 누명을 씌워 몰락시켰다. 그 후 은퇴한 선수들을 모아 경비업체를 운영하며, 약물과 약점을 이용해 불법적인 일들을 지시해왔다. 윤동주가 특히 아꼈던 후배 이경일(이정하)도 그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부상 이후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게 된 그는 오종구의 수하로 전락했고, 결국 민주영(오정세)의 뺑소니 사건을 대신 뒤집어쓰고 수감됐다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끝내 지켜주지 못한 후배에 대한 죄책감이 짙어질수록, 윤동주에게는 오종
KBS2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트로트 연습생’ 이지훈에게 곡 선물을 약속한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때마다 특별한 전환점을 맞는 이지훈이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9일) 방송되는 715회는 ‘아티스트 故 현철&송대관 편 2부’가 전파를 탄다. 이날 이지훈은 ‘불후의 명곡’ 출연을 계기로 뮤지컬 캐스팅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 데 고마움을 전한다. 이지훈은 “지난 ‘불후드웨이 특집’ 이후에 ‘드림하이’ 뮤지컬에 캐스팅됐다”라면서 최근 근황을 밝힌다. 이에 MC 김준현이 “앞서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도 ‘불후’ 무대 이후 캐스팅 되지 않았냐”라고 덧붙이자, 이지훈은 “그렇다. 이번에도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라며 기대감을 내뿜는다. 이에 MC 이찬원이 “아직 트로트 연습생인데, 오늘 방송을 계기로 정식 데뷔하는 거 아니냐”라고 장작을 넣자, 이지훈은 “찬원 선배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왠지 좋은 곡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러자 이찬
‘놀면 뭐하니?’ 하하가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원픽(One Pick)으로 뽑았던 장항준 감독이 등판한다. 오늘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하하가 선정한 ‘유명한데 인기 없는 연예인’ 명단 첫번째로 이름을 올린 장항준 감독이 실제 출연한다. 스페인에서 막 귀국한 장항준은 “어디에 있든지 아침마다 내 이름을 검색한다”라며, 하하가 방송에서 자신을 언급한 기사를 봤다고 말한다. 당시 하하는 합정역에서 장항준 감독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데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고 폭로한 바. 유재석이 “근데 마스크 왜 낀 거야?”라고 물어보자, 장항준은 그 이유를 말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은 “형은 진짜 자신을 너무 사랑해. 관종기를 타고 났어”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장항준은 유명한데 인기가 없다는 평에 “사람들이 알아보긴 하는데 날 그렇게 좋아하는 느낌은 아냐”라고 쿨하게 인정한다. 나아가 ‘인사모’에 누가 오는지 자신과 같은 부류를 궁금해한다. 장항준은 가요계에서 추천할 만한 연예인을 꼽으며 실명을 언급하는데, “유명한데 ‘와! 오빠 ♥’ 이런 느낌은 못 받았어”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박해준이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만난다. 오는 8월 4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 측은 18일, ‘순정 과다’ 어른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유쾌한 설렘을 물들일 염정아와 박해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때로는 유쾌하다가도 가슴 뭉클하고 때로는 설레다가도 코끝 찡한 이들의 선물 같은 이야기가 웃음과 재미,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엄마친구아들’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등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의 유제원 감독과 탄탄하고 참신한 필력의 성우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첫, 사랑 조합’을 완성한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를 비롯해 김선영, 양경원, 김미경, 강애심, 정영주, 박수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염정아와 박해준의 만남은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염정아는 당당함을 무기로 단단하게 살아온 싱글맘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인사모(인기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를 결성한다. 내일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평소 “유명하지만 인기가 없다”고 말해왔던 하하가 녹화 중 꺼낸 아이템이 실현된다. 지난 방송에서 하하는 본인을 포함해 ‘유명한데 인기 없는 연예인’ 명단을 선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장항준 감독, 가수 딘딘, 에픽하이 투컷, 방송인 지석진, 박명수 등이 언급됐고, 멤버들의 수긍을 받은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었다. 이에 ‘인사모’를 본격적으로 결성하기로 한 멤버들은 방송 후 “나오고 싶다는 사람들 연락이 있었다”라며 주변에서 쏟아진 관심을 말한다. 하하는 명단에 없었지만 출연 의사를 밝힌 연예인을 공개하면서, 안타까운 탈락 사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인사모’의 까다로운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재석은 ‘인기가 없다’를 고급지게 포장하면서 “숨어 있는 팬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게 ‘인사모' 목적”이라고 밝힌다. ‘인사모’ 회장이 될 만한 하하의 자격 요건도 폭로된다. 유재석은 하하가 신곡 홍보로 한 SNS 라이브
방탄소년단 진이 8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시 돌아온다. 오는 20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 진과 풋풋한 신혼 생활 중인 '사랑꾼'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두 사람 모두 지난 2017년 출연 이후 약 8년 만의 재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하고, 특히 진은 멤버 제이홉에 이어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이에 안정환은 "이 정도면 방탄소년단이랑 자매결연이라도 맺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글로벌 스타의 등장에 셰프들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박은영은 진을 보자마자 "진짜 짱이다"라며 감탄하고, 윤남노는 "3일만 진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며 귀여운 소망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오랜만에 방문한 에드워드 리가 "진을 만나기 위해 15시간을 날아왔다", "딸이 방탄소년단의 열혈 팬이라 함께 춤을 연습하기도 했다"며 팬심을 드러내자, 진이 "인생을 담은 요리를 보고 존경심이 들었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 진의 '물회 사랑'이 색다른 방식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평소 물회를 일주
‘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과 친구들과 생애 첫 해외 여행에 도전한다. 7월 2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0회에서는 어른 없이 친구들끼리만 떠나는 도도남매의 홍콩 여행기가 펼쳐진다. ‘도도프렌즈’라는 이름으로 뭉친 아이들은 처음으로 어른의 손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하며 진짜 여행을 시작한다. 앞서 연우는 엄마, 아빠에게 “사랑이 누나와 유토 형처럼 친구들끼리 여행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연우의 유일한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이자 오랜 소꿉친구인 예하와, 예하의 동생이자 하영이의 친구인 서하, 그리고 연우와 유치원 때부터 7년 지기 친구인 재원이까지 의기투합해 ‘도도프렌즈’를 결성한다. 아이들끼리 떠나는 생애 첫 해외 여행지는 바로 홍콩. 이를 위해 미리 모인 아이들은 각자 필요한 준비물을 점검했는데. 이때 연우 못지않은 계획형 스타일인 재원이는 홍콩 명소의 장단점부터, 환율까지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한 종이를 들고 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들은 AI의 도움을 받아 여행 계획을 세운다. MZ세대의 AI 활용법에 장윤정, 도경완도 깜짝 놀란다. 본격 여행
‘주간아이돌’에서 아홉(AHOF) 막내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오늘 18일 방송되는 MBC M·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WHO WE ARE’로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장악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괴물 신인’ 아홉(AHOF)이 출연한다. 이날 아홉(AHOF)은 주간아의 새로운 시그너처 코너인 ‘스컬댄’에 도전, 아직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1라운드 최초 성공을 예고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냉철하기로 소문난 스컬댄 교관 두 MC를 감동하게 만드는가 하면, ‘정말 프로’라는 극찬을 쏟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주간 팬케이트’ 코너에서는 첫 번째 질문부터 막내들의 반란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막내 3인방(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그동안 함께 생활하며 형들에게 담아뒀던 속마음을 반말로 털어놓았다. 거기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막내 다이스케가 꼽은 아홉(AHOF)의 서열 꼴찌가 공개돼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는 후문. 또한, 미스터리 박스 게임에서 압도적인 속도로 1위를 차지한 최강 케미 커플과 아홉(AHOF)과 팬들을 경악하게 한 물건의 정체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