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5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CGV 여의도점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려 이정하-고윤정-안재홍-금해나-임시완-박보영-신동엽-장도연-곽준빈이 참석해 사인과 핸드프린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인 임시완(남우주연상), 박보영(여우주연상), 신동엽(남자예능인상), 장도연(여자예능인상), 안재홍(남우조연상), 금해나(여우조연상), 이정하(신인남우상), 고윤정(신인여우상), 곽준빈(신인남자예능인상), 윤가이(신인여자예능인상)이 참석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5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CGV 여의도점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려 이정하-고윤정-안재홍-금해나-임시완-박보영-신동엽-장도연-윤가이-곽준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인 임시완(남우주연상), 박보영(여우주연상), 신동엽(남자예능인상), 장도연(여자예능인상), 안재홍(남우조연상), 금해나(여우조연상), 이정하(신인남우상), 고윤정(신인여우상), 곽준빈(신인남자예능인상), 윤가이(신인여자예능인상)이 참석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가 피땀눈물에 웃음까지 선사한다.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은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정경호 분)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그리며 유쾌한 웃음과 사회적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특히 정경호는 탁월한 코믹 연기로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만들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무사 노무진’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앞두고 정경호의 코믹 연기 투혼이 빛난 납치 장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무진은 피땀눈물을 흘리며 납치를 당했는데, 짠한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8회 엔딩에서 무진은 화재 사고가 난 부국창고 최사장(임철형 분)을 은밀히 만났다가 괴한들에게 쫓긴 바. 그 사이 무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9회 스틸컷 속 납치를 당한 무진은 기둥에 포박되어 있다. 얼굴을 맞기라도 한 듯 무진은 상처투성이에 녹초가 된 모습이다. 하지만 납치를 당했어도 외롭지 않은 이유는 곁에 8명의 노동자 유령들이 있기 때문. 유령들은 무진을 걱정하면서도, 무진이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오는 7월 18일(금) 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하이그라운드) 측은 25일,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박석철(이동욱 분)의 처절한 싸움을 예고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내던진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 팍팍한 현실을 딛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웃음 속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영화 ‘파이란’ ‘고령화 가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송해성 감독과 드라마 ‘인간실격’의 박홍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운경 작가와 영화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또한 영화 ‘서울의 봄’ ‘야당’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내부자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기획력과 제작력을 인정받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 아들 25개월 정우가 상위 1% 천재적 운동 DNA를 확인한 가운데, 아빠 김준호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오는 25일(수) 방송되는 ‘슈돌’ 579회는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놀라운 운동신경과 신체 능력으로 국대 DNA를 보여주고 있는 정우가 펜싱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정우는 어떤 운동을 하고 싶냐는 아빠의 질문에 “펜싱”이라고 답하며 남다른 펜싱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정우가 과연 아빠처럼 국대 펜싱 선수로 성장할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드디어 정우가 처음으로 펜싱 아카데미에서 검을 잡는다. 훈련복을 입은 정우의 뽀둥뽀둥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련복을 입고 검을 쥔 정우는 장난꾸러기 매력이 가득한 왕자님 포스를 뽐낸다. 특히 정우의 딴딴한 하체가 시선을 강탈한다. 정우는 아빠이자 코치님인 김준호에 예의를 갖추던 중 뜻밖의 사태를 직면하고 웃음을 터트린다. 바로 바지 단추가 터져버려 기저귀 노출 사태가 발생한 것. 정우는 “아 터졌다”라며 웃음을 터트리더니 부끄러운지 아빠한테 쪼르르 달려가 안겨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정우는 첫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진행되는 KBS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진행자 배우 박보검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3일(월)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KBS ‘불후의 명곡’ 2025년 왕중왕전 식전행사인 레드카펫에 그룹 허용별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5년 왕중왕전은 상반기 우승을 차지했던 조째즈, 라포엠, 신승태&최수호, 손태진&전유진, 정준일, 알리, 소향, 허용별, 이승기&이홍기, 최정원&손승연이 총출동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3일(월)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KBS ‘불후의 명곡’ 2025년 왕중왕전 식전행사인 레드카펫에 가수 이승기, 이홍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5년 왕중왕전은 상반기 우승을 차지했던 조째즈, 라포엠, 신승태&최수호, 손태진&전유진, 정준일, 알리, 소향, 허용별, 이승기&이홍기, 최정원&손승연이 총출동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3일(월)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KBS ‘불후의 명곡’ 2025년 왕중왕전 식전행사인 레드카펫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5년 왕중왕전은 상반기 우승을 차지했던 조째즈, 라포엠, 신승태&최수호, 손태진&전유진, 정준일, 알리, 소향, 허용별, 이승기&이홍기, 최정원&손승연이 총출동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관제탑과의 교신에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오늘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곳곳에 출몰해 일일 직원으로 일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공항 노동 어드벤처’가 공개된다. 멤버들에게 다양한 업무가 주어지는 가운데, 유재석과 주우재는 ‘운항 안전’ 팀으로 활약한다. 형광 조끼를 착용한 두 사람은 항공기의 지상 이동 경로인 유도로에 진입해 새로운 광경과 마주한다. 일반 도로와는 다른 공항 도로만의 규칙이 두 사람의 놀라움을 자아내면서 흥미를 자극한다. 유재석은 도로 진입 허가를 위한 관제탑과의 교신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입술이 바싹 마를 정도로 긴장한 유재석은 정확한 교신을 위해 정해진 단어들을 실수할까 걱정하며 연습에 들어간다. 주우재는 “재석 형, 저 정도면 실전 들어가서 더듬을 것 같은데…”라고 덩달아 긴장한다. 과연 국민 MC도 긴장하게 만든 ‘공항 무전’은 무엇일지, 유재석은 실수 없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항 안전지킴이가 된 유재석과 주우재는 창 밖을 바라보며 ‘매의 눈’을 가동한다. 그들이 공항 도로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