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플래닛에서 데뷔 경쟁을 펼칠 ‘보이즈 2 플래닛’ 생존자 80인이 확정됐다. 시그널송 테스트를 마무리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 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이 각기 다른 색깔로 탐색전을 펼친 ‘플래닛 K’와 ‘플래닛 C’ 생존자들이 하나의 플래닛에서 본격적인 데뷔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2차 글로벌 투표는 오늘(26일) 00시부터 8월 8일(금) 오전 10시까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진행되며 하루 한 번 투표 가능하다. '보이즈 2 플래닛 C' 2회는 티빙(TVING) 동시간대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 점유율 70% 육박,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특히, 전 세계 생중계되는 엠넷플러스 시청자 수는 전주 대비 40% 웃도는 수치로 증가해 K-POP 월드 스케일 프로젝트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화제성도 두드러졌다. 중국 대표 SNS 플랫폼 웨이보(Weibo)에서는 메인 실시간 검색어 순위와 엔터차트에 진입했으며, X(구 트위터)에서도 프로그램 및 참가자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에
대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완전체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오늘(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가요계를 강타한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의 본업 모멘트가 공개된다.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며 큰 화제를 모은 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날도 1위 후보로 음악방송 스케줄에 나선다. 이들은 신인답지 않게 의상, 헤어 등 무대 스타일링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데. 뿐만 아니라 팬들의 피드백도 바로 반영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무대 밖에서는 깨발랄한 남녀공학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특히 여자 멤버가 남자 멤버의 렌즈를 껴주는 등 혼성그룹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요계 대표 혼성그룹인 올데이 프로젝트와 코요태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데뷔 한 달 차’와 ‘데뷔 28년 차’, 세대를 초월한 두 혼성그룹은 서로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자칭 ‘연대 김태희’임을 주장한다. 오는 27일(일)에 방송되는 ‘사당귀’ 316회는 엄지인이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이 성사되면서 연기자 데뷔를 향한 부푼 희망에 가득 차오른다. 이 가운데 엄지인이 “나는 연대의 김태희였다”라고 밝혀 전현무를 분노하게 만든다. 같은 대학교 동문인 전현무는 엄지인의 발언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연대 김태희 아니고 김대희 아니냐?”라며 코웃음을 쳤다는 후문. 이에 굴하지 않은 엄지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 오영실 선배는 일일 드라마 주역으로 활약하고, 바로 윗 선배인 최송현 오정연 선배는 배우로 전향해서 엄청나게 잘 나가고 있다”라더니 “그 다음이 바로 나”라며 연기자 데뷔를 선언한다고. 이어 엄지인은 “엄지원은 나의 절친”이라며 연대 김태희 발언에 이어 절친 발언까지 이어가 모두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에 엄지인을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던 이용식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에서 일반인을 안정시키는 청심환 같은 존재”라고 극찬하던 모습을 바꾼 채 “엄지인은 조금만 겸손하면 좋겠네요”라고 조언을 보내 웃음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5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마치고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방송국을 나서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5일(금)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오늘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미스터트롯3 선 가수 손빈아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지원이, 설하윤, 박혜신, 별사랑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판한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미친 존재감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수) 방송된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583회는 ‘하루하루 더 사랑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하루 부자가 첫 출격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슈돌’은 최고 시청률 5.1%, 전국 3.7%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에 날개를 달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48세 늦깎이 아빠’ 심형탁은 “아내 사야는 제가 숨쉴 수 있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라며 일본인 아내 사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내 삶의 이유가 된 하루라는 선물을 줬다”라며 태어난 지 164일째인 아들 하루를 공개해 감탄을 터지게 했다. 하루는 엄마와 아빠의 미모를 골고루 닮은 비주얼 천재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자갈기처럼 풍성한 머리숱과 천사 같은 미소, 토실 토실한 뒤태가 심장을 어택했고, 생후 6개월에 9.9kg을 달성하며 ‘슈돌’ 아이들 중에서도 상위 1%인 자이언트 베이비임을 입증했다. 최지우는 “토실토실하니 너
‘착한 사나이’ 이동욱에게 위험한 제안이 찾아온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 측은 24일, 과거 박석철(이동욱 분), 강태훈(박훈 분), 김창수(이문식 분) 관계의 균열이 시작된 순간을 공개했다. 여기에 또 다른 험난한 사건과 마주하게 된 현재의 박석철까지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착한 사나이’는 시작부터 아는 맛이 더 끌리는 공감 서사로 호응을 이끌었다. 박석철과 강미영(이성경 분)의 운명적인 재회에서 시작된 쌍방 구원 서사는 시청자들의 멜로 감성을 자극하며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에 대한 박석철의 원망과 후회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인물들을 빈틈없는 연기로 완성, 다채로운 관계성까지 그려내며 극을 풍성하게 채운 ‘믿보배’들의 활약에 호평이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명산시 조직의 분열 시작점을 담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장례식장에서 탐탁지 않게 주위를 살피는 박석철의 표정이 무언가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그 주인공은 강태훈과 김창수. 상주 완장을 차고 엎어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땡볕 아래 정글 숲으로 변해버린 테라스 예초 작업을 한다. 굵은 땀방울로 범벅이 된 얼굴인 그는 잡초를 뽑으며 울먹이는 모습까지 보인다고 해 그 과정이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샤이니 키가 정글숲이 된 테라스에서 첫 예초 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키는 “예초기를 샀습니다”라며 테라스에서의 여름 야장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예초 작업에 돌입한다. 땡볕 아래 자외선 차단을 위한 작업복으로 환복한 키는 정글처럼 변해버린 테라스 상황에 당황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건, 고글, 긴소매, 긴바지까지 땡볕 아래 예초 작업을 위한 완벽한 작업복을 입은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예초기를 가동하고 수북하게 자란 잡초 제거에 나선다. 테라스의 구석구석을 쓸어버릴 기세로 몰입한 키는 금세 땀방울을 흘리며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인다. 순식간에 채워지는 잡초 수거통 비우기를 반복하던 키는 잡초들 사이에서 넋을 잃은 표정을 짓는다. 급기야 키는 주저앉아 잡초들을 손으로 직접 뽑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땀으로 샤워를 한 듯 머리까지 흠뻑 젖은 키의
오는 24일(목), ‘트롯챔피언’이 상반기 결산 특집, 트롯챔피언 페스타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특집은 기존과는 전혀 다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무대 뒤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평소 방송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 방청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MC 장민호는 출연진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손태진과 박서진의 휴가 토크부터, 1대 팬ON스타 하동근과 2대 팬ON스타 최수호의 치열한 라이벌 구도, 뮤지컬 무대 속 비하인드를 공개한 양지원과 성리의 감미로운 뮤지컬 한 소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마이진과 빈예서는 예상치 못한 케미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혔다. 평소 방송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와 특별한 무대들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TOP10 가수들의 특별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고자 평소에 자주 볼 수 없었던 곡들을 엄선해 맹연습 끝에 무대에 올랐다. 기타 라이브 연주부터 최초 공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