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7월 5일 방송에서 아시아의 스타 김재중의 출연을 예고했다. 김재중은 이전 출연에서 슈퍼스타의 반전 매력과 30년 차 요리 내공, 그리고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가 어떤 새로운 요리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재중이 첫째 누나로부터 전화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첫째 누나는 바쁜 동생의 안부를 묻고는 "다른 누나들에게 반찬 해줬다며? 나는 왜 안 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이전 방송에서 직접 만든 무생채를 3명의 누나와 조카들에게 보냈으나 첫째 누나는 받지 못해 연락을 한 것. 이에 김재중은 "맛있는 거 해줄게"라며 누나를 집으로 초대해 드디어 첫째 누나가 도착했다. 김재중과 20살 차이가 나는 첫째 누나는 방송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동생이 만든 요리를 맛보며 냉정한 평가를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남매는 자연스럽게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재중은 "조카들에게 아직도 미안하다"며 "나 갈 곳 없을 때 누나가 방을 내줬잖아"라고 회상했다. 16세에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3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이채연의 미니 3집 ‘쇼다운(SHOWDOW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타이틀곡 ‘돈트(Don’t)’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미니 3집 ‘쇼다운(SHOWDOWN)’ 타이틀곡 ‘돈트(Don’t)’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을 이별의 양면성이 가사에 담겼으며 이채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를 곡에 첨가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3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이채연의 미니 3집 ‘쇼다운(SHOWDOW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 3집 ‘쇼다운(SHOWDOWN)’ 타이틀곡 ‘돈트(Don’t)’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을 이별의 양면성이 가사에 담겼으며 이채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를 곡에 첨가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미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가 '킬링 보이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딩고 뮤직은 지난 2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우브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라우브는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보컬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자신을 '스토리텔러'라 칭하며 개인적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그의 곡들은 현재까지 100억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현시점에서 가장 주목받는 팝스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라우브는 2018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히트곡 '패리스 인 더 레인(Paris in the Rain)'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그의 감미로운 음색과 강렬한 가창력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라우브는 '포텐셜(Potential)', '아임 소 타이어드(i'm so tired...)', '민 잇(Mean It)', '체인지스(Changes)', '러브 유 라이크 댓(Love U Like That)', '아이 라이크 미 베터(I Like Me Better)'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매일을 팬들과 특별하게 보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스테이씨는 수록곡 '1 Thing(1 띵)'으로 시작해 약 11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팬들의 환호 속에 스테이씨는 "데뷔 후 약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이다.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라 더욱 스테이씨다운 앨범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초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바쁘게 지낸 근황도 공유했다. 이어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비하인드 토크로 숨겨진 에피소드를 나누며 쇼케이스를 풍성하게 채웠다. 홈쇼핑 콘셉트로 꾸민 앨범 언박싱 코너에서는 일일 쇼호스트로 변신한 스테이씨가 피지컬 앨범의 디테일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와 'Flexing On My Ex(플렉싱 온 마이 엑스)' 무대로 청량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스테이씨는 '스윗 초이스' 코너로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일(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가 열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참석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의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곡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일(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가 열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의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곡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일(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가 열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참석해 멤버 개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은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으로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일(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가 열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은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으로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가수 임한별이 튀르키예의 현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임한별은 지난 6월 29일 튀르키예 네브쉐히르의 위르귭 페스티벌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K-컬처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K-컬처 페스티벌'은 2023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대지진의 아픔을 치유하고 한국 문화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식, 전통놀이, 미용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현지 한류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임한별은 그의 대표곡 '이별하러 가는 길'로 무대를 시작하며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서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넌 나의 전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 등 발라드 곡들을 통해 한국의 감성을 전했다. 특히 임한별의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무대에 모인 3만여 명의 팬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임한별은 화사와 NOWADAYS(나우어데이즈)와 함께 커튼콜 무대를 꾸미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커튼콜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한편, 임한별은 지난달 시작된 '2024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열린 앙코르 팬콘으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차은우는 지난 6월 29일과 30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 앙코르 인 재팬'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 Encore in Japa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차은우는 올해 2월부터 6월 초까지 아시아와 남미 10개 도시에서 팬콘 '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 Encore in Japan’(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 앙코르 인 재팬) 투어를 마친 후,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특별한 무대 구성과 코너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차은우는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스테이'(STAY)의 록 버전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Fu*king great time’(Fu*king 그레잇 타임), ‘너와 단둘이’, ‘You’re the best’(유어 더 베스트) 등 솔로곡과 더불어 아스트로의 ‘니가 불어와’, ‘Candy Sugar 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