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심판자인 줄 알았던 지성의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며 지난 11회보다 높은 순간 최고 시청률 15.9%를 달성했다. 지난 7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12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판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장태식(김법래 분)을 몰락시키고 박광토(손병호 분)를 잡아넣었으나, 다시금 악의 소굴로 발을 들이는 예측할 수 없는 행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1%, 전국 가구 기준 11.5%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클래스를 입증했다. 특히 이한영이 수오재로 돌아온 박광토를 축하하는 파티에서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웃으며 말하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9%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2%로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극 후반부 뒷심을 발휘헸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장용현(김병기 분)으로부터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징역 5년을 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김혜윤에게 입맞춤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8회에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은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연애를 시작했다. 은호의 진심이 무엇이고 자신의 감정은 무엇인지 헷갈리던 강시열은 그에게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사실 은호의 고백은 고백보단 통보에 가까웠다. 구미호 시절 취미를 즐기던 것처럼,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며 일방적인 연애 통보(?)를 했다. 강시열은 당혹감에 아무 답도 하지 못했고, 그날 이후 은호의 플러팅은 계속됐다. 그런 가운데 다시 찾은 요양병원에서 황동식(정동환 분)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은호는 황동식의 아들(오민석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왠지 모를 죄책감과 부채감을 느꼈고, 강시열은 은호의 부탁으로 가진 돈을 모두 부조하고 장례식장을 나섰다. 그리고 바로 그때, 팔미호(이시우 분)가 나타나 도력이 쌓였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 말에 은호는 “나 어쩐지 좀 알 것 같아.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뭔
KBS2 ‘사당귀’ 홍대여신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박재범이 화답한다. 오늘(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와우산패밀리의 수장 김윤주, 홍대여신 요조, 박보검의 뮤즈 장들레가 출연해 설렘 속에 박재범과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요조는 지난 첫 출연에서 “박재범 님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시면 좋을 거 같다. 박재범 님을 제가 좋아한다”라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박재범이 드디어 화답했다고 전해져 요조와 박재범의 컬래버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박재범은 “팬들이 영상을 보내줘서 (요조의 러브콜 영상을) 나도 봤다”라며 “요조님에게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전언. 특히, 이날 요조는 자신의 음악 인생 처음으로 미디로 작곡한 박재범 헌정곡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조는 박재범을 기다리는 내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더니 박재범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박재범님을 굉장히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제 피 속에 힙합이 있어요”라고 고백해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요조는 “재범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나온 곡입니다. 제목은 ‘천지창조’ 입니다”라더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의 대리 선행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하지만, 정작 은호의 표정은 하기 싫은 숙제를 받아든 아이처럼
박신혜가 조한결을 향해 날카로운 의심의 시선을 보낸다. 내일(7일) 밤 9시 10분 7회가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수상한 주변 인물들에게 경계심을 드러내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활약이 그려지는 동시에,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예삐’의 정체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홍금보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신정우(고경표 분)를 향해 정면 돌파를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를 취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한민증권 비자금과 얽힌 의문을 추적하던 홍금보가 과거에 자신을 협박했던 인물 봉달수(김뢰하 분)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회동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오늘(6일) 공개된 스틸에는 알벗 오의 의중을 파헤치기 위해 집중 탐색에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알벗 오는 지금까지 경영권에 대한 욕심 없이 영화에만 푹 빠져 살아왔고 홍금보에게도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 왔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수상한 인물과 회동을 하고 있어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구심 섞인 시선으로 알벗을 바라보는 홍금보와 한층 여유로운 알벗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MC 이민정이 러브콜을 보낸 가수는 누구일까. 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배우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SG워너비),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 보컬 神이라 불리는 1등 가수들의 역대급 귀호강 무대가 매주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을 통해 생애 첫 음악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민정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MC로서 자신의 무기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이민정은 “저는 F라서 음악을 들을 때 정말 빠져드는 편입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무기(?)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깊이 빠져들고 공감하는 감성이 아닐까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이민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마니아라고 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한다고. 그렇다면 MC이자 시청자로서 이민정이 ‘1등들’에 꼭 나왔으면 하는 1등 가수는 누구일까. 이민정은 “아티스트들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제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역주행 신화’ WOODZ(우즈)가 우승 선전포고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7일(토) 방송되는 743회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가 펼쳐진다.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막을 올린 지난 1부에서는 아이키 X 리헤이, 박진주 X 민경아, 임한별 X HYNN(박혜원), 정승환 X 종호(ATEEZ), 린 X 조째즈가 출격, 장르별 최강자들의 압도적 듀엣 무대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주자들로 김광진 X WOODZ(우즈), 서문탁 X 카디(KARDI),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 김영임 X 신승태, 한문철(한해 X 문세윤) 등 총 5팀의 출격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2부는 더욱 강렬한 레전드 컬래버의 향연이 눈길을 끈다. 서문탁 X 카디(KARDI)가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이 GD X TAEYANG의 ‘GOOD BOY’를, 김영
가수 정동원이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가 오늘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1’의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로 수록된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정동원의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이외에도 조항조의 ‘거짓말’,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의 ‘당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리메이크되어 앨범을 채운다. 각 곡은 원곡의 감동을 존중하면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
오는 3월 6일(금)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시리즈 제목이자 극중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한 ‘월간남친’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가상 세계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이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착붙캐’를 선보일 지수와 ‘케미 장인’ 서인국의 만남은 물론, [술꾼도시 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로 현실적이고 이색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 김정식 감독의 참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에는 <월간남친>만의 신선하고 흥미로운 소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포스터 속, 무언가 고민이 있는 듯 생각에 잠긴 미래 옆으로 연애 현주소를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쓰여 있다. 연애마저 귀찮아진 현대인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체크리스트와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구독하세요’라는 솔깃한 멘트가 <월간남친> 구독 욕구를 자극한다. 티저 예고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에게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5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자신이 구미호가 된 후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도력을 되찾은 은호가 강시열의 운명을 되돌리는, 그렇게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갈 방법을 제안했다. 은호와 강시열은 물론 인간이 되고픈 팔미호의 소원도 이룰 수 있는 방법이었다. 결국 ‘금호’를 떠올리면서 한사코 반대하던 은호도 팔미호의 뜻을 따르기로 마음을 돌리며, 그를 대신해 선행 쌓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은호, 강시열 사이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특히 두 사람의 옷과 얼굴 여기저기 그을음이 묻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우연히 목격한 보육원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강시열이 불길에 갇힌 은호를 구하려다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강시열은 무사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은호가 걱정과 안도의 눈물로 달려가 안기며 보는 이
'미스트롯4' 에이스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오늘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꾸려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이 중반부를 넘긴 지금 화제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역대급으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계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주 드디어 에이스전이 시작된다. 2라운드 에이스전은 1라운드 팀 전과 동일하게 2,000점이 걸린 승부. 역대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팀이 한순간에 추락하거나, 하위권 팀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서는 대반전이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 역시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전운이 맴돌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1라운드 마스터 점수 2위에 오른 미스청바지는 길려원이 에이스로 뛰어들어 눈길을 끈다. 윤태화, 김다나 등 쟁쟁한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