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이 PX 인기 아이템인 ‘까르보나라 크림우동’을 도시락면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까르보나라 크림우동은 쫄깃한 우동면발에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국군장병들의 PX 최애템으로 블로그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편의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추억의 까르보나라 크림우동’은 직접 수입한 프랑스산 휘핑크림을 활용하여 만든 크림소스에 모짜렐라를 더해 부드러움 뿐 아니라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면사랑의 26년간 노하우를 담은 탱글탱글한 우동면발로 먹는 재미를 살렸다. 가정용 전자레인지(700w) 기준으로 3분 30초만 조리하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한끼 식사나 혼술용 안주로 즐기기에 제격으로 전국 CU 편의점 냉장 도시락 코너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면사랑은 까르보나라 크림우동을 꾸준히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면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에서 다양한 도시락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대용량(470ml)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는 최근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진한 눈빛과 남성미로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표현하다가도 유머러스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니엘 헤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눈빛과 완벽한 비주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을 담은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표현했다. 반면, 특유의 아메리칸 제스처를 취하거나 동료 연기자와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은 콜드브루를 닮은 위트 넘치고 쿨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 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며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맛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젠틀한 매너를 선보이거나 기분 좋은 농담을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스태프들의 호응을 받았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진한 맛처럼 깊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영화 ‘돈’에 특별 출연하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핫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서형을 포함해 가수 김윤아와 개그우먼 송은이가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의 새로운 ‘비컴 언 아이콘(Become An Icon)’ 캠페인 주인공으로 동반 발탁됐다. 배우 김서형은 최근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SKY 캐슬’을 비롯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녀’, 마드리드국제영화제 외국어영화 부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봄’ 등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작품에 출연하며 그간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또한 여배우의 기준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에 따라 배역과 장르를 선택하며 연기에 깊이를 더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가수 김윤아는 자우림 밴드의 리드싱어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남성 멤버들 사이에서 포기하지 않고 지난 20년간 자신만의 색을 담은 음악을 만들었으며 많은 여성들에게 당찬 매력을 전하고 있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동반 발탁됐다. 개그우먼 송은이는 최근 ‘밥블레스유’, ‘전지적 참견시점’,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동시대 개그우먼들에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