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9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초밀착 눈맞춤이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코 여신’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일을 벗을 때마다 기묘하게 얽히는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혐관’을 예고했던 이들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먼저 은호가 강시열 품에 안겨 있는 낯선 모습과 함께, 구미호의 정체를 드러내는 새하얀 꼬리가 이들을 감싸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배우 박신혜와 하윤경, 최지수, 강채영이 룸메이트 4인방으로 만나 특별한 워맨스를 그린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오늘(29일) 공개된 ‘룸메이트’ 포스터에는 기숙사 301호 식구가 된 네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신분을 숨긴 채 위장 취업으로 20살 막내가 된 홍금보를 비롯해, 여성 잡지를 들고 새초롬하게 앉아 있는 고복희(하윤경 분), 악성 곱슬머리에 한 손엔 쿠키를 들고 해맑은
2026 MBC 드라마의 첫 타자 ‘판사 이한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28일(오늘) ‘판사 이한영’ 측은 열정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한영 역의 지성은 완벽히 극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제작진의 설명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체크하고, 스태프와 호흡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완벽히 이한영으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 박희순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양준혁이 3년만에 자신이 세운 최고 낙찰가를 또 다시 갱신하며 4만원 낙찰에 성공해 최고가를 기록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양신에서 방신으로 정반대의 인생을 살고 있는 양준혁의 스펙타클한 노량진 접수기가 펼쳐진다. 노량진 경매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양준혁은 가장 크고 좋은 대방어를 잡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펼친다. 선택된 대방어를 노량진 시장으로 이동시켜야 하는 것. 그러나 고등어로 대방어를 유인해도 얄궂은 갈매기 떼만 몰려온 채 대방어가 오지를 않자 어쩔 수 없이 대여한 물차와 포획인원 등 500여만원에 달하는 소요비용을 포기하고 노량진으로 출하하는 날짜를 연기한다. 그렇게 대방어와의 사투를 시작한지 몇일이 지나고 드디어 양신 양준혁의 대방어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당도한다. 거세게 저항하는 대방어를 양준혁은 하나씩 커다란 바구니에 담아낸 후 파워 넘치는 대방어 수송작전을 펼친다. 양신 양준혁의 대방어는 13kg에 달해 과연 최고가를 찍을 수 있을지 모두의 기대를 집중시킨다. 이에 양준혁은 “나는 긴장이 하나도 안 된다. 왜냐고 자신이 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새벽 3시에 경매가 시작되자 양신 양
'1박 2일' 딘딘이 올해 마지막 여행에서 눈물을 보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 복불복에 앞서 '1박 2일' 팬들이 보내준 손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갖는다. 8세 초등학생부터 80세 할머니, 폴란드 국적의 외국인 팬까지 세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 멤버들은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모든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특히 감정이 벅차오른 딘딘은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린다. 그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다른 멤버들도 깜짝 놀란 가운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딘딘은 목멘 목소리로 "입수하러 가시죠"라며 자진 입수까지 제안하는 보기 드문 의욕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1박 2일'을 대표하는 '먹신' 문세윤은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 팀 전체의 운명은 물론, 본인의 이름값을 입증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이거 실패하면 여태까지 음식으로 번 돈 다 토해내야 돼"라며 부담감을 가중시킨다. 과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케이윌이 가수 인생 최대 위기와 이를 극복한 뜨거운 눈물의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8회에서는 성대 이상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케이윌의 숨겨진 사연 고백과 더불어, 이를 딛고 열창을 쏟아낸 감동적인 콘서트 실황이 그려진다. 먼저 케이윌은 화려한 무대 뒤, 아무도 몰랐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최초로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6~7년 전부터 목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앞으로 노래를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는 것. 케이윌은 “그때 머릿속에 처음으로 ‘은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라며 벼랑 끝에 몰렸던 당시 심경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하지만 위기 앞에서도 케이윌은 꺾이지 않는 ‘발라드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콘서트를 앞두고 목 상태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치열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쉴 새 없이 목을 푸는가 하면, 공연 직전까지 보컬 트레이너에게 발성 점검을 받는 등 데뷔 19년
KBS2 ‘불후의 명곡’이 이찬원과 손태진이 트로트의 미래를 짊어진 주역들을 두고 치열한 견제에 나선다. 차세대 퀸 김다현과 킹 황민호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펼쳐진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27일) 방송되는 737회는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가 전파를 탄다. 이번 2부는 지난 20일(토)에 방송된 1부에 이어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대결에 나선다. 이 가운데 이찬원과 손태진이 차세대 트롯 스타 김다현, 황민호를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견제를 벌인다. 김다현과 황민호 모두 이번 대결의 각 팀 최연소 참가자. 이찬원은 황민호의 무대가 끝나기 무섭게 “남성미가 폭발한다. 엔딩 포즈를 보는데 내가 보고도 반할 정도였다”라며 차세대 킹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자 이에 질세라 손태진은 “우리 다현이도 엄청나다. 실력만큼은 절대 뒤지지 않는다”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왕좌
JTBC ‘러브 미’ 유재명이 남편과 아버지에서 한 남자로서의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이에 앞서 “가이드 윤세아와의 제주 여행 보면서 즐겁고 설렐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유재명이 연기하는 ‘서진호’는 7년 전 사고를 당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간병하며 생계까지 책임져온 가장이다. 아내의 끊임없는 자기혐오에 지치고, 주변의 위로를 가장한 오지랖에 화가 나지만, 그 모든 감정을 미소로 삼키고 감췄다. 그런데 아내를 위해 이른 퇴직을 결정하고, 요트가 포함된 제주 여행을 예약했지만,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아들 서준서(이시우)는 엄마 선물이니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며 화를 냈지만, 진호는 혼자라도 떠나기로 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선택’을 내린 것이다. 진호는 단출한 짐 가방 하나와 출근을 하는 듯한 양복과 구두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 여행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은 그런 진호를 보고 “신선하네요. 구두를 신고 온 분은 처음이라, 멋있어요”라고 말했다. 별 뜻 없는 한마디였을지 모르지만, 그 순간 진호의 마음에는 오랜만에 새로운 바람
가수 김용빈이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용빈이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기부와 선행,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김용빈과 팬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용빈은 지난 ‘미스터트롯3’ 문자 투표 수익금 약 8,000만 원을 TOP7 멤버들과 함께 전액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김용빈 팬클럽 ‘사랑빈’은 지난 3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약 4,900만 원을, 지난 9월 김용빈의 생일을 기념해 8,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다. 앞서 김용빈은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선한 영향력 - 올해의 나눔 아이콘 트로트’ 부문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는 개인의 기부 활동은 물론, 팬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이끌며 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 트로트 스타들을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은 선한 영향력의 확산과 글로벌 K-컬처 홍보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한편,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얄미운 사랑’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간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종영을 2회 앞둔 26일, 얄밉도록 유쾌한 웃음과 설렘으로 ‘믿보배’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들의 미공개&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앙숙처럼 으르렁거리던 때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서로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사이가 된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관계성은 특별했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간담회에서 “이 자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라는 깜짝 공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임현준. 오롯이 위정신을 향한 임현준의 확신이 담긴 눈빛은 이날의 고백이 두 사람의 관계에 불러올 변화를 궁금케 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날 공개된 미공개&비하인드 컷은 안방극장의 재미를 책임졌던 배우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정재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형사 전문 국민 배우 ‘임현준’으로 유쾌하고 색다른 변신에 성공한 이정재의 활약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이정재는 톱스타라기엔 어딘가 하찮은(?) 임현준의 능청스러운 면모부터 극중극 ‘착한형사 강
ENA ‘길치라도 괜찮아’의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강원도 여행 2일 차를 맞아 역대급 벌칙이 걸린 수중 레이스를 펼친다. 여기엔 뉴페이스 ‘잰잰바리’란 변수가 예고돼 더욱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내일(27일) 방송되는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10회에서는 평소 ‘P리한(즉흥적인) 무계획형’ 여행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힌 새로운 여행 크리에이터 잰잰바리가 합류한다. 그녀가 설계한 코스는 바로 ‘여자들의 우정 여행’. 그 코스 중 하나인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한 것도 잠시, 건물 40층 높이에서 총길이 777m에 달하는 공포의 ‘스카이 글라이더’ 탑승을 피하기 위한 ‘길치 클럽’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이와 관련 선공개된 영상에는 스카이 글라이더 탑승자를 가리기 위한 내기가 펼쳐졌다. 잰잰바리까지 2대 2로 팀을 나눠, 페달 카약 레이스에서 진 팀이 스카이 글라이더를 타기로 한 것. 지난 담양 여행에서도 고공 액티비티를 무서워했던 박지현은 “제발 잰잰바리만 (같은 팀으로) 안 걸리면 된다”라고 간절히 빈다. 하지만 묵찌빠 팀 결정전에서 결국 박지현X잰잰바리, 손태진X김용빈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