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푸조 강남전시장에서 프리미엄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로 변화한 플래그십 세단 'New 푸조 508'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8년만에 완전 변경된 'New 푸조 508' 기존 정통 세단 이미지를 벗고 쿠페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주어 날렵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추는 등 많은 진화를 가져왔다.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헬스케어 전문 업체 바디프랜드가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이하 하이키 전용관) 그랜드 오픈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이키 전용관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장판 자극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 하이키 전용관으로 안마의자 체험을 포함해 뇌파 검사 및 뉴로피드백, 음악 치료, 학습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한 해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한 해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혁신과 차별화를 추구해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한 해여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사회 경제의 동반자이자 수입차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한 해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마틴 슐즈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전기차 EQC를 타고 입장했다.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한 해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혁신과 차별화를 추구해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한 해여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사회 경제의 동반자이자 수입차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한 해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부사장이 18년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1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 뉴 스프린터 런칭 행사가 열려 모델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차량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 국에서 360만 여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1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 뉴 스프린터 런칭 행사가 열려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가 뉴 스프린터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 국에서 360만 여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