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초보 감독 임영웅의 ‘영웅본색’이 그라운드 위에서 폭발한다. 오늘 12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27회에서는 초보 감독 임영웅이 뜨거운 승부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기 내내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으로 작전을 지시하던 그는 급기야 무릎을 꿇고 좌절하는 장면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감독 데뷔를 앞둔 임영웅에게 선배 감독인 김남일은 “화가 나도 물건을 던지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경기 중 화가 나 스톱워치를 던졌던 김남일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은 임영웅은 “저도 불같은 성격이라 걱정되는데, 최대한 자제해보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자 임영웅은 승부욕을 자제하지 못한다. 선수들을 바라보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부터, 결정적인 순간 무릎을 꿇은 모습까지, 임영웅의 처음 보는 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남일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임영웅 감독이 순간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볼펜을 패대기치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그의 뜨거운 열정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임영웅은 감독 데뷔전답게 ‘애착 노트’를 손에서 떼지 못하고 끊임없이
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와 신예은이 드디어 ‘첫사랑 허남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7년 전과는 달리, 이제 서로에게 양보하지 않기로 결심, 두 친구의 우정에 균열이 감지됐다. 시청률은 전국 5.5%, 수도권 5.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9회에선 고영례(김다미), 서종희(신예은), 한재필(허남준)이 병원에서 재회했다.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이 교차하며 어색한 공기가 흐르던 그때, 수양딸의 부상 소식을 듣고 달려온 대양그룹 회장 미숙(서재희)의 호들갑에 종희는 VIP 특실에 입원했고, 영례는 재필에게 미용실에서 종희를 만난 일을 해명하듯 털어놓았다. 재필은 그럴 필요 없다고 담담하게 넘기는 듯 보였지만, 영례는 떠난 인연이라 여겼던 두 사람이 운명인지, 우연인지, 다시 만났다는 사실에 마음이 복잡했다. 재필은 병원밥을 거의 먹지 않은 종희에게 두 사람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돈가스를 포장해 병실을 방문했다. 그리고 먹는 동안만 같이 있어달라는 종희의 부탁에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잠시 어색한 정적이 흘렀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추석 대잔치에서 드디어 소원 성취를 한다. 오늘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80s 서울가요제 참가자들과 함께 추석 대잔치 겸 가요제 뒤풀이를 하는 유재석 PD와 하하, 주우재, 이이경 작가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80년대 명절 특집 분위기를 재현한 추석 대잔치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노래 대결을 벌인다. 백팀 이이경과 최정훈(잔나비)은 남남 듀엣을 결성해 나서는데, 유재석이 줄곧 ‘80년대 추천곡’으로 언급해온 노래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얼굴에 화색이 돈 유재석은 “이 곡을 드디어 하는구나”라고 함박미소를 지으며 반긴다. 특히 이 곡은 유재석이 최정훈에게도 추천했던 노래로, 추석 대잔치에서 유재석의 소원이 이뤄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을 필두로 단체 접신이 된 듯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연자들은 눈치를 보며 일어날 타이밍을 보다가 템포 전환에 무대 가운데로 뛰쳐나간다. 가장 선봉에 선 유재석은 손을 번쩍 들고 폴짝폴짝 뛰고 있고, 신난 모두가 무아지경 흥을 분출한다. 최정훈의 내재된 흥을 깨우고,
JTBC ‘백번의 추억’ 돌아온 첫사랑 신예은과 허남준의 어색한 병실 재회가 포착됐다. 이들의 만남이 과연 우연일지, 아니면 또다시 운명을 예고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솟아난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서 7년 전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서종희(신예은)와 한재필(허남준)의 병실 재회 스틸컷이 선공개됐다. 재벌집 수양딸이 된 종희와 인턴 의사가 된 재필 사이엔 여전히 풀리지 않은 감정과 어색한 공기가 뒤섞여 있다. 7년이란 시간만큼이나 낯설어진 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종희와 재필은 서로에게 자석처럼 이끌렸고, 쌍방의 마음을 확인했다. 종희가 주간학생이 아니고, 폭력 오빠로 인해 도망치듯 살아왔다는 사실도 재필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되레 그녀의 상처를 품어주고 곁을 지키자, 종희도 마음을 열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친구 고영례(김다미)가 그토록 설렜던 상대가 재필임을 알게 되자, 종희는 그만하기로 결심했다. 영문도 모른 채 이별 통보를 당한 재필은 단골 음악다방에 갔다가 그녀가 3번씩이나 듣는다는 그룹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가 자신을 향한 메시지란 사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지난 10월 3일(금) 뜨거운 관심 속에 공개됐다. <다 이루어질지니 >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 달콤하고도 애틋한 이야기를 풀어내 공개 직후부터 열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사탄 지니와 가영의 내기를 통해 담아낸 인간성에 관한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정주행 모드’로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의 다이내믹한 캐릭터 플레이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김우빈과 수지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로코 주인공’으로 변신해 ‘끔찍’하면서도 ‘깜찍’한 이색 케미를 선보였고, 미스터리한 여인 ‘미주’를 연기한 안은진은 이야기에 흥미로운 서사를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고규필은 등장할 때마다 작품의 ‘킥’이 될 웃음 명장면을 남겼고, 이주영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른 인물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이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 가운데 <다 이루어질지니>의 히든카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서울에서 본격 2025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3~5일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개최하고, 약 3만 팬들과 만났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지난해 개최한 투어 'TIMELESS WORLD' 이후 확장된 스케일 속 새롭게 개최하는 투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서울 3회차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이 매진되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는 등 제로베이스원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4개 파트로 구성된 공연은 'HERE&NOW'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제로베이스원이 달려온 모든 순간을 압축해 보여줬다.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ZEROSE, 팬덤명), 서로만이 존재하는 우주 공간을 재현한 압도적 세트가 단연 관전 포인트였다. 제로베이스원은 '아이코닉(ICONIK)', '굿 소 배드(GOOD SO BAD)', '크러시 (가시)(CRUSH (가시))', '인 블룸(In Bloom)', '블루(
영화<보스>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스>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671,946명을 동원,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개봉 전부터 줄곧 전체 예매율 1위를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 개봉과 동시에 238,895명 관객을 동원하며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갈아치운 <보스>는 웃음만발 코미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목마름을 채우며 파죽지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보스가 되고 싶지 않은 조직원이라는 신선한 발상과 뚜렷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 여기에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환상적인 코믹 연기 시너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시킨 <보스>는 추석 극장가를 넘어 10월 극장가에 적수 없는 흥행 강자로 우뚝 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5일(일)에 진행된 영화 <보스> 무대인사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라희찬 감독을 비롯해 조우진, 정경호,
‘푹 쉬면 다행이야’ 역대급 스케일의 조업 현장이 펼쳐진다. 오늘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섭, 신현빈, 이준범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68회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를 찾은 국민 가수 김연자의 좌충우돌 무인도 레스토랑 일꾼 도전기가 펼쳐진다. 붐, 양세형, 오마이걸 미미, 박지현, 정호영 셰프가 김연자의 첫 무인도행을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송가인, 김민경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붐, 양세형, 미미, 박지현은 해산물을 잡기 위해 조업에 나선다. 무려 30억 원대에 달하는 역대급 장비가 사용된 만큼, 그물에는 상상 초월의 대물이 걸려들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가인은 “이런 건 처음 본다”며 감탄을 연발했고, 미미의 상반신을 훌쩍 넘는 크기의 초대형 어종이 등장하자 현장은 충격과 환호로 가득 찬다. 이어 목포의 아들 박지현이 선상 셰프에 도전한다. 어머니와 함께 수산업에 종사한 적이 있던 박지현은 “홍어는 만 마리 정도 썰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선다. 이날 잡은 생선은 박지현이 처음 손질하는 어종임에도 능숙한
올타임 레전드 '가왕' 조용필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오늘(6일)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 음악으로 언제나 국민 곁을 함께한 대중음악의 역사 그 자체인 조용필의 귀환에 초미의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본 방송의 관전 포인트를 알아본다. #1. 영원히 변치 않는 목소리_여전히 건재한 가왕의 열창 올해로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조용필. 반세기 넘도록 노래를 불러왔지만 데뷔 시절과 비교해 변함 없는 음색에 깊이와 연륜까지 더해진 가왕이 무대에 선다. 더욱이 무려 3시간 동안 쉼없이, 첫 번째 곡과 마지막 곡을 같은 컨디션으로 소화하는 조용필의 가창력과 에너지는 경이롭기까지 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 셋리스트 모두 대표곡! 반박불가 명곡의 향연 조용필은 국내 최초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 국내 누적 음반 총판매량 최초 1천만 장을 돌파한 진기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대중가수 중 최다곡이 음악 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개인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템페스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태래, 혁, 은찬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래, 혁, 은찬은 나른한 무드로 시선을 붙잡는가 하면, 프로페셔널한 모델을 떠올리게 하는 포토제닉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보다 깊어진 분위기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이미지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세 사람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하며 세련된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트 착장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한껏 자아냈다. 특히 태래, 혁, 은찬은 여유로우면서도 강렬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특유의 절제된 섹시미와 빛나는 비주얼로 콘셉트 포토를 완성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As I am'은 템페스트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템페스트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튀르키예 가정집에서 ‘딱지치기’ 삼매경에 빠진다. 오늘(5일) 방송되는 ‘사당귀’ 326회에서는 전 KBS 아나운서인 오정연이 스페셜 MC로 함께 하는 가운데 전현무, 엄지인, 정호영, 허유원이 한국어 교육을 펼치고 있는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 기관인 ‘세종학당’은 전세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곳으로 87개 나라 252개소가 존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세종학당’ 학생인 위밋 할머니의 집을 방문 ‘딱지치기’에서 ‘달고나’까지 최근 튀르키예에서 뜨겁게 화제 되는 K-놀이의 위상을 직접 경험한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능숙하게 외울 정도로 한국어를 사랑하는 위밋 할머니의 초대를 받고 찾은 가정집의 모습에 전현무는 “내가 최근 10년 간 갔던 남의 집에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 세운다. 조부모에서 손자까지 3대가 함께 있는 집의 으리으리한 조경과 규모에 모두들 깜짝 놀란다고. 그런데 집의 크기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가족 모두 K 문화에 심취해 있던 것. 전현무와 엄지인이 선물 상자에서 딱지를 꺼내 들자 8세 손자 무스타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