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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 5일 째 200만 관객 돌파! 전 세대 입소문 공조로 추석 극장가 완벽 점령!


 

글로벌하게 확장된 스토리, 풍성한 케미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5일 째인 9월 11일(일) 오전 8시 40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추석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9월 11일(일) 오늘 오전 8시 40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부스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는 전편 <공조>의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 돌파보다 2배 빠른 속도일 뿐 아니라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 의 개봉 8일째 200만 관객 돌파 기록보다 앞선 것이며, <한산: 용의 출현>과는 같은 속도다. 특히 추석 당일 하루 동안 691,289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여준 <공조2: 인터내셔날>은 개봉 3일 째인 지난 9일(금)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단 이틀 만에 200만 관객을 달성하는 무서운 흥행 괴력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이어갈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 볼거리, 명절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는 유쾌한 웃음에 아낌없는 호평을 전하며 나날이 입소문을 확대하고 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4%,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등 높은 실관람 평점이 이를 반증한다. 이처럼 전 세대 관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남은 추석 연휴에도 짜릿한 흥행 질주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공조 케미에 한층 강력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이 더해진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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