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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송가인, 2022년 한복상점 홍보대사 가인이어라~ 많이 구경오세요~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25일(목)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한복박람회 '2022년 한복상점' 열려 홍보대사 송가인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참가한 한복업체 부스를 관람했다.

 

 

한편 '2022년 한복상점'은 74개의 한복 업체가 참여하는 판매관, 서영희 예술감독과 한복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기획전시관, 2022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한복교복, 한복근무복을 전시하는 사업홍보관까지 한복에 대해 모든 것들을 28일(일)까지 코엑스 D2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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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계일주3’ 기안84-빠니보틀-덱스, 혼자만의 시간! 과연 무엇 할까?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태계일주3)’ 기안84가 따뜻했던 모론다바와는 다른 차가운 도시의 모습과 마주한다. 그는 ‘눈탱이(?)’ 쓰리 콤보를 맞으며 끓어오른 화를 눈 앞에 펼쳐진 ‘번개 페스티벌’에 쏟아내며 ‘광기84’로 변신한다. 오늘 24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연출 김지우, 이하 '태계일주3') 5회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모론다바를 떠나 다음 목적지인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타나)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 도착한 세 사람은 저녁 식사 전까지 개인 정비를 하는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 도시 구경을 하던 기안84는 시작부터 ‘눈탱이(?)’ 쓰리 콤보를 맞으며 도시의 차가움을 제대로 느낀다. 도시의 삭막함에 아쉬워하던 기안84는 갑자기 눈 앞에 펼쳐지는 ‘번개 페스티벌(?)’을 발견하고 눈을 번쩍 뜬다. “번개는 못 참지!”라며 흥분한 기안84는 카메라를 들고 번개가 치는 곳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번개에 마음을 빼앗긴 기안84는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더라”라며 ‘광기84’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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