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0일(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가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입국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를,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세비야를 상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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