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일(목)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박해일, 탕웨이, 박찬욱 감독이 참석해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6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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