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23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차예련, 이현진 배우가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황금가면’(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제작 아이윌미디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3일(오늘)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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