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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장민호, 폭설에도 출근길 응원 온 민트를 향해~ 충! 성!! (KBS '임백천의 백 뮤직' 출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9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 생방송 출연을 위해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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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이 데몬’ “넌 내 수호신이잖아” 김유정♥송강, 쌍방 로맨스에 도파민 대폭발! 반전 속 순간 최고 6.7%
‘마이 데몬’ 악마 송강의 능력이 완전히 소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9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위기가 드리웠다. 괴한 기광철(김설진 분)의 사체가 발견됐지만, 배후인 ‘아브락사스’는 더욱 깊숙이 숨어버린 것. 특히, ‘아브락사스’의 정체가 노석민(김태훈 분)이라는 반전은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도도희가 죽어야 능력이 돌아온다는 노숙녀(차청화 분)의 경고는 구원을 충격에 빠트렸다. 관계의 새국면 속 9회 시청률은 평균 4.7%, 순간 최고 시청률은 6.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타깃 2049 시청률은 2.0%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도도희와 구원은 폭풍 같은 일상을 뒤로하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구원은 도도희에게 향하는 ‘애정’의 감정을 받아들였고, ‘커플’들이 하는 것은 모두 하자며 도도희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평범한 일상 속 행복을 누렸다. “넌 내 수호신이잖아”라는 도도희의 말은 구원을 웃음 짓게 했고, 구원의 따뜻한 블루스는 도도희의 불안한 마음을 안심시켰다. 그런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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