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28일(화)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진행되는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출연을 위해 2PM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이세영이 방송국에 도착해 팬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등' 시청률 10%가 넘으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DJ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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