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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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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기존 실사 영화와는 다른 엔딩과 스토리 그리고 아름다운 작화와 색상으로 COVID19로 지친 현실에 밝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전하며 부산국제영화제가 13년 만에 애니메이션을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현실의 남루함과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덜어내고, 밝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웠다.(연합뉴스)”, “소설과 영화에 비해 한층 밝아졌고 주제의식 또한 보편성을 품고 있었다.(국제신문)” 등 언론의 호평은 물론이며, “COVID19로 지쳐있는 우리에게 조제와 츠네오의 성장 스토리는 희망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성장에 초점을 둔 이야기라 실사영화보다 더 좋았다. (네이버 블로그)”, “바다와 하늘의 다채로운 색상을 보니 매우 즐거웠다. (네이버 블로그)” 등 애니메이션이라 더 돋보이는 색채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평생을 휠체어 신세를 지며 한 평 방 안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상상해 오던 조제. 그녀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할머니와 산책 하던 중 우연한 사고로 츠네오를 만나 그를 자신의 관리인으로 고용하게 된다. 

 

그런 그를 따라 빛나는 세상 밖으로 나간 조제는 상상 속의 동물이었던 호랑이를 만나기 위해 ‘츠네오’와 함께 용기를 낸다. 경험한 적 없지만 마음 속 한 켠에 막연한 두려움으로 남아있었던 호랑이를 처음 보게 된 ‘조제’는 ‘꿈에 나올 정도로’ 무섭다고 말하지만, 옆에 ‘츠네오’가 있기에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이는 ‘조제’가 스스로 하나의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음을 의미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제’와 ‘츠네오’의 관계를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이후 바다속을 볼 수 있는 수족관 가이유칸도 찾아 간다. 거대한 크기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고래상어를 만나게되고 그외에도 물범, 바다사자, 돌고래, 펭귄 등 다양한 수생동물들을 접하게된다. ‘조제’는 책으로 보고 그림으로만 그려보며 상상해왔던 바다 세계를 처음 접하면서 경이로움에 사로잡히고,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츠네오’는 ‘조제’에게 생생하게 설명해주며 함께 바다를 꿈꿔 나간다. 

 

 

방 안에서 그림 그리는 것만이 유일한 낙이었던 조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하는 츠네오를 보며 자신만의 꿈을 가지게 된다. 

 

꿈을 찾아 단단하게 성장하는 새로운 츠네오와 조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 받고 싶다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추천한다. 

 

3월 31일 개봉 | 12세 이상 관람가 | 98분| 타무라 코타로 감독 | 스튜디오 본즈(BONES) 제작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수입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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