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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우주소녀(WJSN) 설아, 심쿵 눈빛 교환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 개막식)

 

10월30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 개막식 행사에서 우주소녀(WJSN) 설아가 패션쇼 런웨이를 하고 있다.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패션업계의 코로나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패션상품 특별할인판매 행사인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를 준비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전문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 무신사, W컨셉이 참가했다.

 

양철수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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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신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으로 돌아온 아이브가 출연한다. 이날 아이브는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며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타이틀곡 '일레븐(ELEVEN)'과 '러브다이브(LOVE DIVE)'의 대박을 예감하며 아이브 멤버 내 ‘참귀’로 인정받은 장원영은 이번 정규 앨범 중 타이틀 곡 선정을 두고 멤버들 및 관계자들과 의견이 갈렸다고 해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나는 키치(Kitsch)가 더 좋았는데 다들 ‘아이엠(I AM)’이 더 좋다고 하더라”며 “팬들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고 밝힌다. 한편 아이브는 ‘세상에서 제일 키치한 동아리’ 이하 ‘세.젤.키’의 홈커밍데이 퀸카, 킹카 선발전에서, 형님들의 어떤 드립에도 당황하지 않는 뻔뻔한 콩트와 거침없는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는 ‘히트곡 메들리’를 시작으로 오직 ‘아는 형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교복 버전 ‘키치(Kitsch)’ 무대와 첫 정규 타이틀곡 ‘아이엠(I AM)’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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