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9℃
  • 구름많음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22.5℃
  • 구름많음대구 21.4℃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19.6℃
  • 흐림고창 20.6℃
  • 박무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7.8℃
  • 맑음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1.9℃
  • 흐림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소식 쓰윽] 20여년을 하루같이 딸의 행방을 쫓는 이야기, #찾을수있다 '증발'

<증발>은 20년 전 사라진 여섯 살 딸의 행방을 쫓는 아빠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해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2019) 최우수 장편상,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9) 한국경쟁 심사위원 특별상, 젊은 기러기상 등을 수상하며 강렬한 임팩트 다큐멘터리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

 

 

영화<증발>은 주로 극영화에서 다뤄진 ‘실종아동’ 소재를 다큐멘터리로 2000년 4월 4일 실종된 아동 최준원과 남겨진 가족에게 찾아온 17년 만의 재수사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담당 수사관인 강성우 경장(서울경찰청 여청수사대 장기실종수사팀 반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나이 변환 AI 기술을 활용한 몽타주 대조 수사부터 과학 수사까지 국내 최초로 장기실종아동을 찾는 다양한 수사 방식을 스크린을 통해 공개한다. 

 

영화 속 장기실종수사팀은 준원을 찾기 위해 실종 당시 인적사항을 가지고 범위를 좁힌 후, 비슷한 또래에 출생신고가 늦어진 케이스 혹은 국내외 입양 사례 리스트를 확보하고 사진을 대조한 후 준원과 유사한 인물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DNA 검사를 설득하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DNA 자료나 사진, 국내외 입양기록까지 끈질기게 추적하는 장기실종수사팀에게 6살 무렵의 준원이 그린 올챙이 그림도 하나의 단서다. 준원 아버지의 의뢰를 받아 스케치북 속 올챙이 그림을 통해 지문을 복원해냈다. 

 

준원이 실종된 지 20년이 지난 올해, 2020년 기준 준원을 포함한 20년 이상 장기실종아동의 수는 564명(자료: 보건복지부, 경찰청)이다. 영화 <증발>은 현재 진행형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장기실종아동’ 문제를 환기시킨다. 

 

국내 최초 기획·제작·개봉하는 실종아동 소재 다큐멘터리와 실종아동 찾기 #찾을수있다 캠페인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는 <증발>은 오는 가을 극장 개봉 예정이다.

 

#찾을수있다


가을 개봉 예정 | 전체관람가(예정) | 115분 | 김성민 | 미들 제작 | ㈜인디스토리 배급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윤남노! ‘차세대 댄서’ 박은영과 함께 역대급 칼군무 예고!
‘냉부’ 앙숙 최현석과 김풍의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펼쳐지는 첫 번째 라운드는 향이 강한 음식을 즐기는 효연의 취향을 저격할 ‘향기에 취하는 요리’ 대결으로, ‘냉부’ 공식 앙숙 최현석과 김풍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최근 김풍은 연이은 ‘김풍 매직’으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2025 시즌 챔피언인 최현석보다도 앞선 승률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현석은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김풍은 10년 된 서당 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현석은 이번 대결에서 패배할 경우, ‘냉부’ 새 시즌 이래 처음으로 3연패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승부에 임할 예정이다. 대결 과정을 지켜보던 MC 김성주 마저 “최근 최현석 셰프를 본 것 중에 제일 열심히 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특히 최현석은 향기로 효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트키까지 꺼내 들어, 김풍을 꺾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정호영과 윤남노가 ‘맥주 안주’를 주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