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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멀리서 봐야 아름답다,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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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 한 영화 <디바>는 생동감과 스릴러 장르의 분위기를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다이빙이라는 스포츠가 가진 높이에 대한 공포와 스릴감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되었고, 지상과 물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카메라 워크를 통해 <디바>만의 새로운 색깔과 이미지를 만들었다. 

 

 

영화<디바>는 최고의 선수로 정상에서 항상 주목받아왔던 이영(신민아)과 누구보다 노력해왔지만 항상 이영의 그늘에 가려진 수진(이유영)의 이야기다. 

 

 

계속적인 성적 부진에 수진은 결국 은퇴를 권유받고 선수촌을 나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이영은 문을 여는 그녀를 말린다. 그리고 선배를 찾아가 수진과 함께한다면 싱크로나이즈 부문도 출전하겠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선배는 "끝까지 몰렸을때도 걔 손 놓지 않을 자신있어?"라고 묻는다. 

 

이영은 수진과 함께 입을 단체복을 맞춰 수진에게 선물한다. 

 

처음 다이빙을 시작하던 날, 이영은 높이를 보고 선뜻 뛰어내리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본 수진은 그녀의 손을 잡고 함께 뛰어내려준다. 둘은 함께 즐거워하며 다이빙 생활을 시작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영은 대회날 수진에게 하지말아야할 말을 전했고 수진은 다이빙 대에서 그대로 추락했다. 미운 오리 새끼 같던 이영이 백조가 된 날이다. 이후 화려한 백조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살면서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일상적인 순간을 공포로 느껴보고 싶다면 <디바>를 추천한다. 

 

9월 23일 개봉 | 15세 관람가 | 84분 | 조슬예 감독 | 영화사 올㈜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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