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7℃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4.3℃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0℃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타 영화픽] 도망쳐도 탈출 할 수 없는 거대한 숲 속, '아무도 없다'

영화 <아무도 없다>는 2011년 마티아스 올슨 감독의 스웨덴 영화 <Gone>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을 제작했던 프로듀서와 제작진이 참여하여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 영화는 제시카의 남편이 자살을 하고, 남편을 못 지킨 죄책감과 신혼을 보낸 행복한 추억이 뒤얽힌 도시에서 떠나는 북부의 새로운 마을로 향하는 여정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삶을 꿈꾸며 길을 나서는 순간 스크린 가득 채워지는 미 북서부의 광활한 자연이 눈을 사로잡는다. 자동차로 3일이나 이동해야 하는 로드트립의 배경이자 영화의 영상미를 완성한 로케이션은 바로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이다. 

 

 

제작진은 오리건 풍경을 제대로 담기 위해 21일간 숲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촬영에 힘썼다. 주연 '줄스 윌콕스'는 오리건 숲이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일부러 연기할 필요도 없이 그 상황에 놓인 것만으로도 장면이 자연스럽게 완성될 정도였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아무도 없다>는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끔찍한 공포마저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The Road(길) – The River (강) – The Rain (비) – The Night (밤) – The Clearing (공터)」로 스토리 챕터를 나눈 <아무도 없다>는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제시카'의 모습을 통해 오리건 숲의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운전 중 앞차의 수상한 행동으로 대형 트럭과 사고를 당할 뻔하고… 안심한 것도 잠시, 휴게실 화장실부터 숙소 주차장까지 조용히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 낯선 이의 존재를 느낀다.

 

살인마에게 치명타를 날리는 만만치 않은 대경 상대로 진화해가는 공포 스릴러를 보고 싶다면 <아무도 없다>를 추천한다. 

 

9월 9일 개봉 | 100분 | 존 하이암스 감독 | 판씨네마㈜ 수입


연예&스타

더보기
SBS '미우새' ‘명품 배우’ 이성민-김종수-김성균-배정남, 이성민, 카자흐스탄 여행 ‘총무’로 발탁!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그의 특별한 형님들인 ‘명품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공항에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이 모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한 분들이 모였다”, “명품 배우 네 분의 조합”, “재밌겠다”라며 시작부터 관심이 쏟아졌다.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지만,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배정남은 이성민이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이 없는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챙겨줬다며 특별히 형님들을 위한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평균 나이 56세 형님들은 로밍부터 환전까지 각기 다른 의견을 내비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다수결에 따라 총무로 발탁된 이성민은 "총무는 자신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손사래 쳤지만, 여행 내내 공금이 든 핑크색 전대를 놓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 열의 넘치는 총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총무 이성민은 예상치 못한 여행지에서의 위기에 엄청난 대처 능력까지 보였다고 하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7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