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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인스타] 이달의 소녀 여진, 막내미 발산 (LOONA '해시(#)' 쇼케이스)

 

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이달의 소녀(LOONA)의 2nd 미니 앨범 ‘#(해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미니 앨범 ‘해시(#)’는 1년 만에 컴백으로 ‘운명과 운명을 충돌시켜 우연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녀들의 ‘걸크러쉬’한 모습을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으로 총 6트랙이며 타이틀곡 ‘So What’은 웅장한 베이스와 시그니쳐 혼스탭의 조화가 인상적인 어반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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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돌’ 심형탁 子 생후 9개월 하루, 꼬물꼬물 계단 오르기 스킬 발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인 하루가 걸음마 특훈에 나선다. 오늘 (26일) 방송되는 ‘슈돌’ 598회는 ‘달려라 슈돌 패밀리’ 편으로 새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 아들인 하루가 계단 등반부터 걸음마까지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의 걸음마를 돕기 위해서 계단 장난감, 걸음마 보조기, 스텝퍼까지 다양한 보조 기구를 준비한다. 특히 심형탁은 “역사가 깊은 장난감이에요”라며 슈퍼맨 육아 선배들의 피땀 노력이 묻은 걸음마 보조기를 자랑한다. 도경완-하영 부녀가 사용했던 걸음마 보조기를 정성호-하늘 부자가 물려받았고, 심형탁-하루 부자가 이를 물려받은 것. 슈퍼맨 선배들의 역사가 담긴 걸음마 보조기를 하루가 잘 사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선 하루는 계단 장난감 마스터에 도전한다. 하루는 두 손으로 계단을 짚고 한 칸을 오른 뒤 잠시 멈춰서 동그란 눈으로 다음 계단을 살펴 귀여움을 터뜨린다. 잠시 숨을 고른 하루는 조심스레 손을 뻗고 몸을 꼬물거리며 다음 계단을 기어오르기 시작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하루의 계단 등반을 지켜본 김종민은 “하루야 다 왔어”라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낸다. 마침내 정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