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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시그니처 체솔, 사랑스러워 (데뷔 리드 싱글 '눈누난나' 쇼케이스)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예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의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 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멤버 채솔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곡 ‘눈누난나’는 트랩을 기반으로 묵직한 덥스텝과 디스코 장르가 혼합되어 즐거울 때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감탄사를 모티브로 중독성 강한 Hook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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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배우 윤소이, “14개월 딸, 내가 만든 이유식 먹고 열흘간 구토해” 요리학원까지 등록!
오늘(18일) 밤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원조 액션 퀸’ 배우 윤소이가 출연해 14개월 차 초보 엄마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윤소이는 “아이가 2시간마다 잠이 깨 너무 힘들다”며 “어제도 5시간도 못 자고 왔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절친 배우 문보령은 그녀를 위해 ‘육아 해방 데이’를 마련했는데, 윤소이는 북극 한파에도 씩씩하게 산을 올라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산후 출장 관리 마사지를 받으며 육아로 쌓인 피로를 깨끗이 풀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윤소이 역시 몸보신 중에도 자연스레 아이를 떠올리는 ‘어쩔 수 없는’ 엄마였다. 특히 그녀는 딸을 위해 요리학원까지 다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현영이 “책 보면 레시피가 다 나오지 않냐”고 묻자 윤소이는 “MSG 없이 레시피대로 이유식을 만들었는데 아이가 열흘간 구토를 했다”며 웃지 못할 사연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윤소이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전혀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는데, “첫 아이 출산 후 14개월 지나갈 때가 (둘째 생기기) 딱 위험할 때”라는 MC 현영의 장난 섞인 말을 듣고는 크게 당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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