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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인스타] 조보아 심장에 박힌 박해진의 사랑의 총알 (KBS '포레스트' 제작발표회)

 

29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박해진, 조보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 /제작 IHQ, 스타포스, 가지콘텐츠)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2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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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KBS '가요무대 - 40주년 특집' 퇴근길 Full, 김동건-이미자-김수희-최진희-진성-조항조-노사연-#김용빈-안성훈-#강문경-배아현-양지은-류원정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0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1 ‘가요무대 - 40주년 특집’ 녹화를 마치고 김동건 아나운서, 가수 이미자, 김수희, 최진희, 진성, 조항조, 노사연, 김용빈, 안성훈, 강문경, 배아현, 양지은, 류원정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오늘(20일) 40주년 특집으로 “가요무대 40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무려 24인의 대한민국 가수가 총출동한다. 한국대중음악사의 거목으로 손꼽히는 이미자를 비롯해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정재은,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김용빈,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까지 총 24명의 아티스트들이 32개 무대를 꾸민다. 특히, 만 84세로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미자에서 2008년생 정서주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가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그 의미를 더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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