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일 오후 서울시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New Name, New Beginning' 이벤트가 열려 소녀시대 유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클라랑스는 1954 년, 프랑스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 '자크 쿠르탱 클라랑스'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100% 순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트리트먼트를 선보인 '클라랑스 뷰티 인스티튜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식물성 화장품을 선보이며 전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