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6.9℃
  • 흐림고창 4.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0.2℃
  • 구름조금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포토

[포토인스타] NMB48 요시다 아카리, 쇄골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패션

 

일본 걸그룹 NMB48의 요시다 아카리가 11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 시 시즈오카 현에 위치한 트윈 메세 시즈오카 북관 대형 전시장에서 열린 'TGC 시즈오카 2020 by TOKYO GIRLS COLLECTION(=TGC 시즈오카 2020)'에 참석하여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7인의 탈출’ 황정음, 엄기준 정체 알았다! 돈과 성공 위해 엄기준과 거래 ‘한 팀’ 순간 최고 시청률 8%
‘7인의 탈출’ 엄기준의 정체가 판을 거세게 뒤흔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오준혁,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15회에서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매튜 리(엄기준 분)가 ‘K(심준석)’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금라희(황정음 분)는 이를 성공의 기회로 삼았다. 민도혁(이준 분)은 가족과 강기탁(윤태영 분)의 복수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매튜 리의 정체를 눈치챈 또 한 사람, 노팽희(한보름 분)는 딸 노한나(심지유 분)를 지키기 위해 분투했다. 한모네(이유비 분)에게 노한나를 맡긴 채 홀로 매튜 리를 상대하던 노팽희는 벼랑 끝에서 그와 함께 건물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노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깨달은 한모네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15회 시청률은 수도권 5.5%, 전국 5.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1%를 나타냈다. 이날 민도혁은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한모네에게서 전말을 듣게 된 민도혁은 그제야 모든 걸 정리할 수 있었다. ‘K’의 계략을 간파한 민도혁은 자신과 ‘K’ 사이에 또 다른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