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포토

[포토인스타] 이제훈,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JIMMY CHOO '지미추' 론칭 이벤트)

 

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영국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가 정윤기와 콜라보레이션 한 ‘더 하이라이티드’ 캡슐 컬렉션 론칭 기념 이벤트가 열려 배우  이제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미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Sandra Choi)’와 오랫동안 최고의 시너지를 민들어 온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미추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 독창적인 K-패션의 영감을 결합한 ‘모던 스트릿’ 스타일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이영애 향한 헌정곡 ‘꽃병’! 절제미 터졌다!
KBS2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가 고우림 전역 후 첫 완전체 경연에서 무패 신화를 이어가며 최종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13일(토) 방송된 722회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으로 차지연&김다현, 육중완밴드, STAYC, 포레스텔라, W24, 홍경민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국민 배우’ 이영애의 발자취를 음악으로 되짚었다. 가장 먼저 호명된 이름은 차지연&김다현이었다. 특별하게 결성된 이들 듀오는 이영애의 대표작 ‘대장금’의 OST ‘오나라’와 ‘하망연’을 잇달아 선보였다. 차지연이 어른 장금이, 김다현이 아이 장금이로 분해 세월을 초월한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합창단과 풍물단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국악 사운드 위에 차지연의 폭풍 같은 성량과 단단하고 깨끗한 김다현의 음색이 한 편의 대서사시를 완성했다. 이에 이영애는 “이 노래를 듣고 민속촌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았다.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더라”라고 극찬했다. 두 번째 무대는 육중완밴드가 올랐다. 이들은 이영애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의 동명 OST를 자신만의 색깔을 가미해 재탄생시켰다. 육중완은 무대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