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주상욱,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 민연홍PD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로 오늘(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