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모든 것을 압도할 업그레이드 포인트 3 공개!

#액션 대가 <데드풀> 팀 밀러 감독 #뉴페이스 캐릭터 #폭발적인 액션 크러시까지!

 

시리즈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모든 것을 압도할 업그레이드 포인트 3를 전격 공개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POINT 1. 트렌디하고 파격적인 액션의 대가 <데드풀> 팀 밀러 감독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데드풀>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트렌디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팀 밀러 감독이 이번에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돌아왔다. 수많은 러브콜을 마다하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선택한 팀 밀러 감독은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에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자 제임스 카메론은 “팀 밀러 감독이 영화의 톤을 되찾아왔다. 거칠고, 빠르고, 강렬하다. 짜릿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POINT 2. 터미네이터 ‘Rev-9’ VS 슈퍼 솔져 ‘그레이스’, 뉴페이스 캐릭터들의 대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류의 미래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찾아온 강화된 인간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와 ‘대니’를 제거하려는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이 선보일 전에 없던 액션 대결은 시리즈 사상 최대 스케일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인간의 신체를 가졌으나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복제가 가능한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최강의 적 ‘Rev-9’은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는 능력을 자랑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POINT 3.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강렬하고 폭발적인 액션 크러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베일에 싸여있던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의 강렬한 액션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 터미네이터 ‘Rev-9’과 슈퍼 솔져 ‘그레이스’의 액션 대결 구도와 그들의 선보일 폭발적인 액션 크러시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또한, 강렬한 비주얼에 최첨단 특수효과가 더해져 생생한 액션 스펙터클을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인류의 희망을 지키려는 자와 제거하려는 자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사투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 대결은 긴장감을 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모든 것을 압도할 업그레이드 포인트 3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2019 최고 화제작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키스부터! 로코 루틴 파괴 ‘쾌속전개’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가 시작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로맨틱한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라는 드라마 제목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극 중 스토리에 있어서 ‘키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남녀주인공 장기용과 안은진이 천재지변급 키스를 하면서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푹 빠지는 것. 사랑을 믿지 않던 장기용의 마음을 흔든 것도, 팍팍한 현실에 치인 안은진의 심장을 뛰게 만든 것도 다이너마이트처럼 펑 터진 ‘키스’인 것이다. 그동안 정말 많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가 전파를 탔다. 이들 중 대다수는 남녀주인공이 운명처럼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사랑에 빠진다. 썸을 타고 일종의 갈등을 겪은 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하는 것이 대략적인 로


영화&공연

더보기
K-POP과 청춘이 만났다! ‘2025 수원시 청소년 대축제 2부 뮤직 페스티벌’ 성료
'2025 수원시 청소년 대축제 2부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약 2천여 명의 청소년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수원 지역 청소년에게 활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수원시와 M이코노미뉴스가 주최·주관하고 (주)맥가이버팩토리가 총괄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수원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현근택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공부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현경환 의원과 배지환 의원도 공동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응원하였으며, 이외에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 김준혁 국회의원 김명욱 보좌관,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행사는 수원을 대표하는 ‘라온제나시범단’의 강렬한 태권도 공연으로 시작됐다. 절도 있는 동작과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후 공식 개막식을 거쳐, 비보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