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7.1℃
  • 서울 24.6℃
  • 흐림대전 23.8℃
  • 흐림대구 25.7℃
  • 구름많음울산 25.1℃
  • 흐림광주 25.2℃
  • 부산 24.8℃
  • 구름조금고창 25.7℃
  • 흐림제주 27.4℃
  • 흐림강화 23.6℃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4.5℃
  • 흐림강진군 25.0℃
  • 흐림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봉 첫 날 24만 명 관객 동원!! 본격적인 흥행 포문 열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9/12(목)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개봉 첫 날인 11일(수) 하루 동안 244,2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올 추석 개봉작인 <타짜: 원 아이드 잭>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 화제작이 쏟아진 추석 극장가 대전 속에서 이뤄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성적은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라 불리는 마동석의 세계관이 담긴 최고 흥행작으로 2017년 추석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687만 명을 기록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164,399명)와 2019년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관심을 더했던 <악인전>(175,397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가뿐히 제친 기록이라서 마동석을 누른 마동석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더욱 주목할만하다. 여기에 올 추석 극장가의 동시기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탈환하는 거침없는 행보까지 보여주고 있어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앞으로의 연휴 기간 동안 보여줄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강력 범죄자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는 원작 드라마의 색다른 세계관을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스펙터클한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마동석과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나쁜 녀석들로 한 데 모여 완벽한 팀플레이와 케미까지 전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서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 속 거침없는 흥행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 순항을 알린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거리 난투극부터 상처 난 얼굴까지! 김명수에게 닥친 폭풍 수난 시대 포착!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이 김명수(인피니트 엘)에게 닥친 또 다른 위기를 포착했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하 ’넘버스’) 장호우(김명수 분)에게 수난 시대가 찾아온다. 누군가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부터 상처 난 얼굴로 괴로워하는 모습까지, 혼돈에 휩싸인 장호우의 방황을 예고, 오늘(22일) 10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장호우는 이성주(정웅인 분)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충격과 혼돈에 휩싸였다. 어릴 적 혼자 울고 있던 장호우는 우연히 해빛건설의 사장 장인호(남명렬 분)에게 발견되었고, 가족에 대한 기억이 없었던 그는 그날 이후부터 장인호를 아버지처럼 여기며 자라왔다. 장인호는 혼자였던 장호우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었고, 그의 죽음은 장호우가 경찰의 꿈을 버리고 회계사의 길을 선택해 복수를 꿈꾸게 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했던바. 그런 장호우에게 이성주는 그의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충격에 빠지게 했다. 그야말로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소식에 더해 그들의 죽음이 한제균(


영화&공연

더보기
디즈니+ '무빙' 한효주-조인성-차태현, ‘핑계고’ 출연! 유재석 속 뒤집으며 환장의 티키타카 자랑!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이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 유재석과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오는 8월 9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 무빙>에서 각자 자신이 맡은 캐릭터들을 소개했다. 비행 능력, 초인적인 오감 능력, 전기 능력 등 흥미로운 초능력을 소개하는 도중 유재석은 차태현을 향해 “실제 생활에서도 큰 능력이 있다”며 모사, 없던 싸움 일으키기, 분란 등 예능 쪽으로 실제 생활에서도 큰 능력이 있다고 장난스레 말했고, 조인성 역시 옆에서 “이간질도 한다”며 거들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실제로 초능력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진짜 내가 갖고 싶은 초능력이 뭐냐”고 물어봤고, 조인성은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런 게 너무 진부해” 라면서 유재석을 도발했다. 차태현 역시 “형이 이런 질문 할 줄 몰랐네”라며 조인성을 거들어 환장의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한효주에게 “너가 제일 호의적이다. 너한테만 물어본다. 초능력이 갖고 싶다면 어떤 초능력이 갖고 싶니”라고 물어봤고 한효주는 “그런 거 너무 진부해요”라며 유재석의 믿음을 깨 폭소를 자아냈다. 조인성은 역으로 유

라이프

더보기
사회연대은행-하나은행-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지원한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하나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사업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EGS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은 총 50억원, 소상공인 사업장 2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에너지 절감 시스템 지원 △디지털 전환 지원 △디지털 마케팅 지원 등 4가지 분야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은 먼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서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에너지 절감 시스템 지원을 시작한다. 전국에 있는 1360여 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해 냉난방기기 등을 고효율 기기로 신규 구매 또는 교체 지원하고, 330여 개소의 사업장에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업장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구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정한 우수 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전기료 절감 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분기 중에는 20억원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및 마케팅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SK쉴더스와 협업해 500여 개소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키오스크,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