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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1번가 X 짬뽕상회,‘찾아라! 내일은 배달왕 프로젝트' 오픈

 

공유주방 1번가(대표 최영)는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인 짬뽕상회 (대표 박진식)와 손을 잡고 ‘찾아라! 내일은 배달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찾아라! 내일은 배달왕 프로젝트’는 배달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이 소자본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공유주방 1번가 론칭을 앞두고 올해 첫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찾아라! 내일은 배달왕 프로젝트’는  창업 예정자 중 선별해 1,000만원 초반대의 소자본으로 공유주방 1번가에서 배달 전문 음식점을 창업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공유주방 1번가는 프로젝트 참가자에게 전화 접수 및 고객 응대 서비스와 1:1 경영 멘토링을 3개월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번가의 최영 대표는 “짬뽕상회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풍부한 배달 외식업 경험과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양사가 힘을 합쳐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의 밑거름을 제공하여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주방 1번가는 배달 현장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외식업 전문가들이 장사에 필요한 시스템만 갖춰서 만든 스마트한 공유주방으로서,  전국 맛집 프랜차이즈 본사와 제휴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고객이 해당 브랜드를 1번가 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짬뽕상회는 10년간 40여개의 전국구 프랜차이즈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NO 주방장 제도’를 마련, 전문 인력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레시피와 식재료, 소스 등을 100%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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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가 5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TV 보급사업' 공급자에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특화 기능을 가진 TV를 보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하며, 삼성전자가 5월말부터 연내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40형 풀HD 스마트 TV(모델명: KU40T5510AFXKR) 3만 2천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급 모델에 ▲방송화면 흑백기능 ▲녹/적/청색맹을 위한 색상필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색각 이상자를 포함해 많은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음량 버튼만 길게 눌러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 메뉴를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다. 이 외에도 ▲조작메뉴 음성 안내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자막 위치 이동 ▲수어 화면 확대 기능을 탑재해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좀 더 편안하게 TV를 사용하며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누구나 제약없이 TV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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