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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도아 , 독보적인 예쁨 (파나틱스 데뷔 쇼케이스)

 

[뉴스인스타=서보형 기자] 그룹 파나틱스의 도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파나틱스(FANATICS) 첫 번째 미니앨범 'THE SIX(더 식스)'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무언가에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을 듯하는 단어 'fanatic(파나틱)'에서 탄생한 파나틱스,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을 파나틱스의 'fanatic(파나틱)'으로 만들겠다는 소녀들의 당찬 각오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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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얄미운 사랑' 이정재X임지연, 스케일X보법 다른 앙숙의 등장! 시청률 평균 5.5% 호평 속 쾌조의 스타트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첫 방송부터 보법 다른 앙숙 시너지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지난 3일 뜨거운 기대 속 첫 방송됐다. ‘착한형사 강필구’를 만나 인생 대반전을 맞은 임현준(이정재 분)과 거대 비리 사건에 휘말린 열혈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위정신으로 인해 팬티 생중계 굴욕을 맛본 국민 배우 임현준의 몸부림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얄미운 사랑’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5%,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5%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인쇄소를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임현준의 일상에 찾아온 격변이 그려졌다. 과거 연인 권세나(오연서 분)를 위해 제작된 대본 배달에 나선 임현준. 권세나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희생했던 임현준에게 “여길 왜 왔어? 내가 죄책감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