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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이대휘 , 남다른 존재감 (MGMA 레드카펫)

 

[뉴스인스타=서보형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의 이대휘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2019 MGM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 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는 오늘(1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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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8년 만의 출연 조세호, "김풍이 해줬던 요리 아직도 꿈에 나와" 최초 요리 A/S 나선다!
네 명의 셰프들이 역대급 승부를 펼친다. 오늘(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방송 최초로 조세호의 신혼집 냉장고가 공개된다. 신혼의 단맛이 묻어난 냉장고 속 재료들을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라이벌 샘킴과 김풍의 멕시칸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김풍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원조 공풍증 피해자' 샘킴은 "미국 유학 시절 타코를 매일 먹었다"며 멕시칸 요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맞서는 김풍도 "홍대에 있는 모든 멕시칸 음식점을 섭렵했다"며 팽팽한 기세를 자랑한다. 두 셰프의 신경전 속, 조세호는 과거 김풍과의 일화를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출연 당시 김풍이 만든 충격적인 비주얼의 '긴풍면'을 보고 "짬뽕 시켜 먹고 밖에 내놓은 것 같다"고 평한 그는 "8년 전 그 요리가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김풍은 "이번에 제대로 A/S 해드리겠다"며 불태우고, 손종원과 샘킴의 기술까지 흡수한 신개념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시식 시간이 되자 역대급 심사평이 쏟아진다. 조세호는 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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