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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배성우 , 치명적인 애교 (변신 제작보고회)

 
[뉴스인스타=서보형 기자]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게 만든다는 콘셉트의 영화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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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험하고도 아찔한 첫사랑에 빠지는 ‘첫만남’ 티저 공개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험하고도 아찔한 첫사랑에 빠진다. 오는 6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23일,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운명적인 ‘첫만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험(?)할 정도로 잘생긴 배견우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박성아의 하트 점괘가 이들 운명을 더욱 기대케 한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여고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도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과 양지훈 작가가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특히 ‘대세 청춘 배우’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완성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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