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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꽃보다 설리 (프라다 포토콜)

 
탤런트 설리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프라다 '썬더' 팝업 스토어 오프닝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썬더 팝업 스토어(Thunder Pop-up Store)에서는 2019 가을/겨울 남성복과 여성복 패션쇼에서 선보인 아티스트 '잔느 디톨란트(Jeanne Detallante)'의 독특한 프린트를 주제로, 남성과 여성을 위한 의상과 백, 슈즈,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한편, 썬더 팝업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7월 12일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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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분양권 보유 ‘1주택자’, 3년 내 기존주택 팔면 양도세 면제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가진 1주택자가 새집 완공 후 3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팔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율도 최고 5.0%에서 2.7%로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세제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가 주택 1채를 보유한 상태에서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추가로 사들인 경우 양도세 비과세를 받기 위한 특례 처분 기한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또 1세대 1주택자가 재건축,재개발 기간 동안 거주할 목적으로 대체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도 신규주택 완공일로부터 3년 내에 처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처분기한을 1년 연장한다. 이번에 마련한 양도세 비과세 혜택은 입주권,분양권이 있는 주택으로 입주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실거주하지 않거나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처분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입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입주권 또는 분양권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종전주택을 처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