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포토인스타] 세상에서 가장 쿨한 안마의자 '파라오 II COOL'과 쿨캉스 보내세요

 

1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수영장에서 바디프랜드의 세계 최초 냉온풍 시스템 적용 '파라오 II COOL' 공개 행사가 열려 '2018 슈퍼모델' 윤준협과 김수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라오 II COOL은 허리,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의 구멍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의 바람이 나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편안하고쾌적하게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백번의 추억' 무너진 신예은의 눈물 고백, 김다미 향한 오랜 자격지심 분출! 최종회 결말 궁금증 최고조
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와 신예은이 빛났던 우정의 균열 속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여기에 신예은 앞에 복수심으로 불탄 박지환이 등장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시청률은 전국 6.7%, 수도권 6.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11회에서 서종희(신예은)는 단짝 친구 고영례(김다미)와 첫사랑 한재필(허남준)이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을 목격했다. 두 사람을 누구보다 아끼고 좋아했던 종희였기에 함께 기뻐할 수만은 없는 질투심이 더욱 아프게 다가왔다. 그 사이, 영례는 미쉘 원장(우미화)으로부터 미스코리아 출전을 제안받았다. 인위적이 아닌 내추럴하고 신선한 영례의 마스크가 지난 20년간 숱하게 미스코리아를 배출해낸 원장의 촉을 발동시킨 것. 진이 되면 받게 될 장학금에 망설이던 영례는 엄마(이정은)의 응원에 결심을 굳혔다. 영례를 키우며 “하지 말라”는 말만 수없이 했던 게 가슴에 콕 박혔던 엄마는 이번엔 제대로 밀어주겠다고 딸을 북돋았다. 한편, 고영식(전성우)을 통해 영례의 소식을 전해들은 종희 역시, 오랜 꿈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