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포토

[포토인스타] 슬기 , 편한 차림에도 멋짐 폭발 (뮤직뱅크 출근길)



[뉴스인스타=서보형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중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마이 유스’ 송중기, “나 너 좋아해” 천우희 고백에 웃음꽃 활짝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의 고백에 웃음 지었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5, 6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마음이 맞닿았다. 다른 사람이라면 참지 않았을 일들을 ‘선우해’라는 이유로 이해하는 자신의 모습에 성제연은 마음을 자각했다. “나 너 좋아해”라는 성제연의 해맑은 고백은 힘겨운 하루를 보낸 선우해를 다시 미소 짓게 했다. “세상이 좀 아름답네”라면서 환하게 웃는 선우해의 엔딩은 애틋한 설렘을 더했다. 이날 선우해와 성제연의 입맞춤 후폭풍은 거셌다. 생각에 빠진 성제연은 모태린(이주명 분)에게 아는 사람의 이야기인 척 고민을 털어놓았다. 평소답지 않게 연애 고민을 꺼내는 성제연의 변화를 눈치챈 모태린은 “나 찼던 사람이 매달리면 오히려 좋지 않나”라면서 정곡을 찔렀다. 선우해는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는 성제연의 말에도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선우해는 무작정 전화해 약속을 잡았다. 성제연은 선우해를 보자 제 맘대로 두근대는 마음을 다잡았다. 선우해는 어린 시절 학교를 갔던 것도, 다큐멘터리 출연도 성제연을 몇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라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