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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바다 , 수줍은 소녀처럼 (셀리턴 론칭)


가수 바다가 24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LED 마스크 브랜드 '셀리턴'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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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견우와 선녀’ 추영우 바짓자락 붙잡고 늘어진 조이현?! '어리둥절’ 추영우X차강윤! ‘웃음 유발’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첫사랑 사수 액운 퇴치 대작전을 개시한다. 오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18일 화목고 3인방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 표지호(차강윤 분)의 다이내믹한 관계성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 섬세한 필력의 양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배견우의 주변을 맴도는 박성아, 표지호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액운을 부르는 ‘첫사랑’ 배견우의 남은 수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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