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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쟉 코스닥 상장 기념 사진 촬영하는 최병오 회장, 백배순 대표, 배선우 프로



6월 1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의 코스닥 상장 기념식이 열려 패션그룹 형지의 최병오 회장과 까스텔바쟉 백배순 대표와 임직원, '까스텔 바쟉'에서 후원하는 배선우, 최호성 프로가 코스닥 상장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은 풍부한 컬러와 독특한 핸드터치 아트워크, 유럽 감성의 디자인으로 젊은 골퍼들에게 사랑 받으며 런칭 10개월만에 100호점, 2019년 6월 현재 전국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 향후 성장성 높은 스포츠 캐주얼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진출과 함께 유니버설 인기 캐릭터를 재해석한 펫 의류와 용품 그리고 키즈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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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응급실도 로맨틱해지는 마법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감정이 휘몰아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짜릿한 사각로맨스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1위(비영어권 11/24~11/30)를 차지한 것. 방송 첫 주 글로벌 3위, 둘째 주 글로벌 2위에 이어 방송 3주 만에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공지혁은 김선우와 유하영의 입맞춤을 목격, 그들이 불륜 사이라고 오해했다. 이에 고다림이 상처받지 않도록 고다림 지키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고다림이 공지혁 앞에서 쓰러졌다. 고다림을 업고 응급실로 달려간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걸려온 김선우의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당신 옆에 나만 있었으면 좋겠어. 아무래도 내가 미친 것 같다”라고 되뇌었다. 시청자들의 도파민이 치솟은 순간이었다. 공지혁이 자신의 사랑을 자각한 만큼, 고다림을 향한 그의 속앓이 로맨스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열혈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솟구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2월 3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6회 엔딩 직후,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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