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2.6℃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3.1℃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포토인스타] 김무열-마동석-김성규, 주먹 크기도 확연한 차이가! (SBS 두시탈출 컬투쇼 퇴근길)



1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악인전' 홍보를 위해 생방송을 마치고  배우  김무열, 마동석, 김성규가 퇴근하고 있다.




영화 '악인전'은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최강야구’ 나주환, ‘안타의 기운’ 머금은 노수광 배트 장착!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 컵대회’ 3차전 ‘약속의 8회’에 나선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1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28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경기가 펼쳐진다. 8회 말 브레이커스가 공격에 돌입하자 한명재 캐스터는 “8회하면 항상 떠오르는 브레이커스의 매직이 있다”라며 승부처가 될 것을 예고한다. 브레이커스의 8회 매직이 이번 덕수고와의 경기에서도 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나주환은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약속의 8회’를 맞이해 눈길을 끈다. 안타를 위해 샤머니즘(?)까지 동원한 것. 7회 대타로 안타를 기록한 노수광에게 다가간 나주환은 “배트 줘 봐”라며 안타를 친 배트를 인터셉트한다. 배트를 휘두르며 안타의 기운을 살짝 느끼더니 “이번엔 이 방망이다”라며 은밀하게 배트를 챙겨 웃음을 자아낸다. 나주환은 자신의 타석이 되자 숨겨뒀던 노수광의 배트를 챙겨 당당하게 타석으로 직진한다. 뒤늦게 나주환의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