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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관전 포인트와 쿠키 영상

<샤잠>, DC의 새로운 구세주가 될까?


오는 4월 3일,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구원투수, <샤잠>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이하 샌드버그) 감독은 공포 단편영화 <픽쳐스>로 이름을 알린 후, <픽쳐스>의 장편 버전 <라이트 아웃>, 그리고 <애나벨>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쏘우>의 단편을 시작으로 <쏘우>, <컨져링> 등 공포 영화를 연이어 히트시키고, <아쿠아맨>으로 DC 유니버스에 합류한 제임스 완 감독과 묘하게 닮아있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연출을 처음으로 맡은 샌드버그 감독에 대한 평가는 우려반 기대반이다.


로튼토마토 기대지수가 93%에 달할 만큼, 영화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우호적이다. 북미 언론 시사회가 있은 후, “<샤잠>은 여러분의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게 뜻밖의 재미를 주는 번쩍이는 번개다(Lindsey Bahr/Associated Press)”, “<샤잠>은 만약 여러분이 정말 진지하게 슈퍼히어로의 힘을 얻게 된다면, 온전히 만화처럼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영화는 ‘웃으세요, 이것도 여정의 일부니까요’라고 말한다(Owen Gleiberman/Variety)”등 비평가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1. <샤잠>이란? 


‘슈퍼맨’은 외계에서, ‘배트맨’은 막대한 재산을 가진 자산가, 그리고 ‘아쿠아맨’은 바다에서 왔다. ‘DC’의 영웅들은 평범성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샤잠>의 주인공 ‘빌리 뱃슨’은 어찌 보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15세의 소년 ‘빌리’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위탁가정을 떠도는 불우한 삶을 살고 있다. ‘순수함과 정의감을 가진 완벽한 인간’을 찾던 마법사는, ‘빌리 뱃슨’을 자신의 후계자로결정하고 빌리와 대면한다. 7개의 대죄를 영원의 바위에 봉인한 마법사는 자신의 힘이 다하자 빌리에게 힘을 전수하고 사라진다. 그 직전, 7개의 대죄 역시, 자신들이 기생할 인간을 불러들여 바위에서 탈출하고, <샤잠>의 빌런, ‘시바나’박사가 탄생한다.



2. 배우들의 연기


“몸은 어른이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배우를 찾는 게 중요했다.”는 샌드버그 감독의 말처럼, 리바이는 15세 빌리의 감정을 어른의 몸으로 잘 소화했다. 100번의 캐스팅 끝에 발탁한 리바이에 대해 감독은 “대부분의 어른들이 아이의 역할을 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아이큐를 약간 낮추고, 그저 멍청하게 연기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리바이가 아이를 연기할 때 보여주는 순수함, 그것에 동화됐다고 밝혔다. 리바이와 함께 ‘빌리 뱃슨’을 연기한 ‘애셔 앤젤’ 역시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펼쳤다. <킹스맨> 시리즈에서 ‘멀린’역을 맡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마크 스트롱’과, <캡틴 마블>에서 ‘코라스’역을 맡은 ‘디몬 하운수’까지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헐리웃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들은 감독과 관객의 기대를 채우기 충분했다.


3. 쿠키영상


<샤잠>은 두 개의 쿠키영상을 공개했다. 다른 히어로 개별 영화들과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쿠키영상을 통해 세계관의 조화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샤잠>은 4월 3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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