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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김종민 요즘 대세! 설렘주의보 유발하는 '종미나 커플' (KBS 뮤직뱅크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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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출근길에 코요태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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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오윤아, 둘째 출산 황정음 위한 몸보신 도시락(ft. 깜짝인사)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가 10년 지기 절친 황정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6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7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대결에는 ‘집밥 퀸’ 오윤아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오윤아는 “장어를 좋아할지 모르겠네. 둘째라서 몸보신을 잘해야 할 텐데…”라며 튼실한 장어를 정성스럽게 손질했다. 이어 손질한 장어를 숯불에 타닥타닥 고소하게 구운 후,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 숯불장어구이를 완성했다. 이 정성스러운 요리의 주인공은 절친한 동생 황정음. 둘째를 출산한 10년 지기 황정음의 몸보신을 위해 건강 도시락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숯불장어덮밥 완성 후 오윤아는 도시락의 주인공인 황정음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10년 전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절친한 사이가 된 오윤아와 황정음은 평소에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으며 끈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휴대전화 화면 속 황정음은 밝은 미소로 오윤아에게 인사를 건넸다. 오윤아는 황정음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예뻐, 아기를 낳아도 예쁘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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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2만6000명 들어온다. “인력난 해소”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됐던 외국인 근로자(E-9)의 신속한 입국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고용부에 따르면 먼저 지난 2년간 입국하지 못했던 2만 60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오는 8월까지 우선 입국시켜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과 농어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한다. 고용부는 고용허가서가 발급되고 미입국한 2만 8000여 명도 연내 모두 입국할 수 있도록 해 올해 말까지 총 7만 3000명 이상이 입국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법무부와 협력해 사업주에게 발급하는 사증발급인정서 유효기간을 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사증발급인정서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부정기 항공편을 증편하고, 오는 7월부터 국토부의 국제선 조기 정상화 추진방안에 따라 수요에 따른 항공기 운항을 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중소기업과 농어촌 인력난이 심각한 만큼 국내외적인 장애요인을 해소해 외국인 근로자가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부는 현지 사정으로 입국이 늦어지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대기인원이 많은 송출국 노무관들과 이달 안에 간담회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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