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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내한 소감을 이야기하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알리타 배틀엔젤 기자간담회)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참석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기억을 잃은채 깨어난 사이보그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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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김준호 아들인 은우와 정우가 가을맞이 ‘팜크닉(농장+피크닉)’에 나선다. 오늘(5일) 방송되는 ‘슈돌’ 596회는 ‘체험 육아 삶의 현장’ 편으로 슈퍼맨 김준호와 슈퍼맘 김윤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가을을 맞아 팜크닉을 즐긴 가운데, 은우와 정우는 생애 첫 배 따기에 도전한다. 아빠 김준호가 배 따는 법을 설명하자 은우는 “은우도 배 따볼래요”라며 적극적으로 나선다. 은우는 야무진 손길로 한 번에 배를 수확해 일잘러의 자질을 입증한다. 밤 줍기에서도 은우의 활약은 계속된다. 밤송이를 양 발로 밟은 은우는 가시를 피해 능숙하게 알맹이만 쏙 꺼내 자루를 꽉 채워 일잘러의 면모를 드러낸다. 은우의 모습을 지켜본 김준호는 “은우야 넌 진짜 정석으로 잘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 후문. 정우는 “진또배기 삼촌에게 밤 가져다줄까?”라는 아빠 김준호의 말 한마디에 부스터를 단 듯 밤 줍기에 돌입한다. 정우는 발끝에 온 힘을 모아 기합을 넣고 밤송이를 풀파워로 뻥 차는가 하면, “진또배기 삼촌 줄 거야”라고 주문을 거는 등 남다른 방법으로 밤을 수확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가을맞이 팜크닉에서 귀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