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영화 같은 분위기로 컴백을 예열했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0 or 1'(제로 오어 원)의 개인 콘셉트 포토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휴머노이드를 구현한 파격적인 콘셉트 포토로 화제를 모은 CIX가 이날 공개된 두 번째 버전에서는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발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 속 CIX 다섯 멤버는 코지한 침구 소품과 함께 나른한 듯 시크한 포즈, 표정을 취하며 영화 같은 무드를 선보였다. 내츄럴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이 CIX의 감성을 시각적으로도 보여준다. 탄탄한 피지컬과 깊이 있는 눈빛에서는 짙은 남자의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앨범명 '0 or 1'의 새로운 로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0을 CIX의 로고로 표현해 이들의 팀 컬러를 한층 선명하게 했다. 이에 CIX가 '0 or 1'에서 보여줄 콘셉트와 메시지가 더욱 궁금해진다. CIX가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인 만큼 이번 '0 or 1'은 피지컬 앨범으로도 만날 수 있다. CIX는 오늘(9일) 오후 3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0 or 1' 예약 판매를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와 형원, 크래비티(CRAVITY), 아이브(IVE)가 2024년 새해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선정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셔누, 형원, 크래비티, 아이브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각각 유닛 그룹,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여자아이돌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세 그룹은 지난해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소비자 투표를 통해 2024년을 이끌어갈 가장 기대되는 유닛 그룹,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여자아이돌로 선정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아이돌'의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셔누와 형원은 지난해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했다.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 몬스타엑스의 댄스 라인이자 남다른 피지컬로 일명 '문짝즈'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강
가수 최예나(YENA)가 통통 튀는 '모닝 엔젤'로 변신한다. 최예나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타이틀곡 'Good Morning(굿모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뻐꾸기시계가 자정을 알리자 좀비들이 최예나의 창가로 모여들었다. 이불 속에 숨어 있던 최예나는 빨간 보름달이 떠오름과 동시에 각성한 듯 용감한 전사로 변신했다. 최예나는 게임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괴물을 물리치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또한 재기 발랄한 장면들과 함께 최예나의 상큼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Good Morning'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본인만의 통통 튀는 음악 색깔을 덧입혔다. 신보 'GOOD MORNING'은 최예나의 한층 성장한 음악성은 물론 보다 진솔한 내면을 그려낸 앨범이다. 새로운 모닝 엔젤로 변신을 예고한 그는 다채로운 장르의 네 곡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세븐틴 동생 그룹’ TWS(투어스)가 촉촉한 감성을 담은 오피셜 포토로 데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오피셜 포토 ‘Lucky’ 버전을 공개했다. ‘Lucky’ 버전에서 여섯 멤버는, 햇살 아래 눈부신 청량 아우라를 표현했던 첫 번째 ‘Sparkling’ 버전 오피셜 포토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푸른 하늘과 바다 등 청량감 가득했던 ‘Sparkling’ 버전의 배경과는 상반되게 ‘Lucky’ 버전에서는 비에 젖은 땅과 우산, 멤버들의 감성적 무드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단체 사진에서는 TWS의 꾸밈 없는 매력이 드러났다. 어느 담벼락 아래 우산을 쓰고 나란히 선 이들은 청춘의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시티보이 룩으로 각자 개성을 표출했다. 나무의 푸르름과 TWS의 소년미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개인 사진에는 투명 우산 넘어 멤버들의 순수한 매력이 담겼다. 이들은 은은한 미소를 띤, 있는 그대로의 표정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주얼을 방출했다. 한편, 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9년 만에 내놓는 보이그룹으로, 플레디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8일(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에서 그룹 B1A4의 미니 8집 앨범 'CONNEC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공찬, 산들, 신우가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B1A4의 미니 8집 앨범 'CONNECT'의 타이틀곡 ‘REWIND’는 멤버 신우가 작사, 작곡했으며,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리듬을 기반으로 한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8일(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에서 그룹 B1A4의 미니 8집 앨범 'CONNEC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공찬, 산들, 신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B1A4의 미니 8집 앨범 'CONNECT'의 타이틀곡 ‘REWIND’는 멤버 신우가 작사, 작곡했으며,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리듬을 기반으로 한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6일(토)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임영웅 단독 콘서트 'IM HERO TOUR 2023' 광주 둘째날 퇴근길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5일(금)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임영웅 단독 콘서트 'IM HERO TOUR 2023' 광주 첫째날 퇴근길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5일(금)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임영웅 단독 콘서트 'IM HERO TOUR 2023' 광주 첫째날 현장에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공연 관람을 위해 도착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북남미 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확장한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오는 3월 북미와 남미에서 단독 해외 투어 2024 JUST B NORTH & SOUTH AMERICA TOUR ‘JUST BE WITH YOU’(저스트 비 위드 유)를 개최한다. 이번 북남미 투어 ‘JUST BE WITH YOU’는 저스트비가 지난해 1월 멕시코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해외 단독 공연이다. 최근 미국·사우디아라비아·일본에서 열린 ‘KCON’에 이어 ‘2023 MAMA’에도 입성하며 해외 관객들과 호흡한 저스트비는 올해 한층 확장한 규모의 단독 투어로 글로벌 보폭을 넓힌다. 이달 28일 서울에서 첫 단독 팬미팅 ‘READY, BURN!’(레디, 번!)을 개최하는 저스트비는 해외 투어 소식까지 전하며 연초부터 국내외 팬들의 설렘 지수를 치솟게 하고 있다. 특히 매 활동과 공연마다 한계 없는 에너지와 성장을 입증해온 저스트비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저스트비는 탄탄한 역량과 개성으로 무장한 ‘K-POP 언리미터(Unlimit+er)’다. 지난해 미니
‘세븐틴 동생 그룹’ TWS(투어스)가 역대급 데뷔 무대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오는 22일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글로벌 데뷔쇼 ‘TWS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를 개최한다. 아울러 이 데뷔쇼는 M2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TWS는 이 자리에서 미니 1집 ‘Sparkling Blue’ 타이틀곡을 비롯해 지난 2일 선공개한 앨범 수록곡 ‘Oh Mymy : 7s (오마마)’ 등 다수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여섯 멤버의 개성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도 준비해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TWS는 데뷔쇼 외에도 같은날 오프라인 팬·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 데뷔 당일 이처럼 한꺼번에 전방위 활동을 펴는 것은 드문 일이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무대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9년 만에 론칭한 보이그룹이자 하이브 레이블즈의 2024년 첫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 정식 데뷔 전임에도 청량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보여줘 팬들의 기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