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에서 열린 SBS의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제작발표회 열려 배우 김성균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15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에서 열린 SBS의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제작발표회 열려 배우 김성균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15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