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블리’ 약 봉투 확인은 필수… ‘약물 운전’ 4월부터처벌 ‘징역형’ 대폭 강화

  • 등록 2026.04.15 0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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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가 ‘약물 운전’을 조명한다.

 

오늘(1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약물 운전’의 공포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차로 변경 중 발생한 경미한 접촉 사고 후, 차에서 내린 택시 기사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비틀거리며 도로에 주저앉아 버리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자아낸다. 심지어 택시 기사는 의사소통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또다시 운전대를 잡는 위험천만한 행태를 보여 패널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제작진은 제보자를 통해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본다. 제보자는 “처음에는 연세가 있으셔서 휘청거리는 줄 알았는데, 한 시간 넘게 바닥에 주저앉아 계시는 걸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라며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를 회상한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했으나 결과는 정상. 알고 보니 택시 기사가 ‘감기약’을 복용했다고 알린 사실이 전해지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힌다. 특히 약물로 인한 운전 불능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임에도 단순히 끼어들기 사고라는 이유로 제보자를 가해자로 지목한 경찰의 대응에 패널들은 “말도 안 된다”라며 안일한 약물 운전 실태에 매서운 일침을 가한다.

 

‘한블리’는 갈수록 심해지는 약물 운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4월 2일부터 대폭 강화된 처벌 기준을 전격 공개한다. 제작진은 경찰과의 인터뷰를 통해 타액용 간이 시약기로 시행되는 약물 간이 검사 과정을 상세히 확인하면서, ‘약물 운전죄’의 성립 요건과 개정된 법안 내용을 심도 있게 짚어본다. 한문철 변호사 또한 “사고 정황을 보면 알 수 있듯 약물 운전의 처벌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하며 ‘복용 전 약 봉투 확인’ 등 일상 속 안전 수칙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한블리’는 한밤중 발생한 전복 사고의 참혹한 전말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빠른 속도로 질주하던 승용차 한 대가 중심을 잃고 연석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공중으로 솟구쳐 뒤집히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처참했던 사고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의 사연에 패널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며 깊은 충격에 빠진다.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비극이 의심되는 정황 속에서 조권은 “안전벨트는 정말 생명 벨트인 것 같다”라며 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한 묵직한 경고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 예능의 신’ 조권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8년 만의 신곡 ‘Like I Do’ 무대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 조권은 사고 현장에서 만난 차주와 절친이 된 역대급 친화력 에피소드와, 반려견 네 마리의 안전을 위해 다져온 본인만의 확고한 안전 운전 철학 등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오늘(1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안숙정 기자 ad@newsin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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