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0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트롯쇼'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가수 조명섭, 김희재, 양지은, 안성훈, 빈예서, 조정민이 스튜디오를 나서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0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트롯쇼' 생방송이 진행돼 사전 리허설을 위해 가수 나태주, 안성훈이 스튜디오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0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트롯쇼' 생방송이 진행돼 사전 리허설을 위해 가수 빈예서가 스튜디오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다’에 이서진이 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5월 29일 웨이브(Wavve), 티빙, 왓챠에서 최초로 방영되는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다’(극본 정다희/연출 이성택/원작 호롤 /제작 ㈜넘버쓰리픽쳐스)는 조폭 출신이 열아홉 살의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들어가 자신의 '기술'로 가해자들을 응징하고 가정 폭력을 겪는 친구와 우정을 쌓아가며 성장해가는 판타지 휴먼 드라마이다. 윤찬영과 봉재현을 주축으로 한 원태민, 고동옥, 주윤찬 등 젊은 배우들이 활기찬 에너지와 매력을 뽐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서진(김득팔 역)이 특별 출연, ‘조폭고’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 매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선보여 온 이서진이 이번에는 어떠한 역할로 등장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5월 20일 ‘조폭고’ 제작진은 드라마 속에서 김득팔이 되는 이서진의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압도적인 눈빛과 당당한 자세 뒤로 넘긴 머리와 이마의 상처 풀린 셔츠 단추와 문신으로 둘러싼 근육질 팔이 조폭 조직의 이인자인 김득팔의 날카로움을 드러낸다. 이서진이 맡은 김득팔은 학력은 짧지만 인내심이 강하고 성실한 데다 조폭
5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일일 일꾼 박항서, 김남일, 몬스타엑스 셔누, 윤태진, 셰프 레이먼킴이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을 맞이한다. 이날 안정환과 일꾼들은 새로운 포인트에서 ‘내손내잡’에 도전, 어촌 계장님께 문어가 많이 나오는 곳을 추천받아 원정 해루질에 나섰다. 박항서, 김남일, 셔누는 잠수를 하고 안정환과 윤태진은 갯바위에서 해산물을 찾는다. 맑은 시야가 확보되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머구리들은 역대급 활약을 보여준다. 특히 첫째 날에도 전복을 두 마리나 잡았던 박항서는 이번에도 전복을 잡는 데 성공하고, 셔누는 먼 바다로 나가 해삼을 잡는다. 갯바위에서도 안정환과 윤태진이 주꾸미와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아 0.5성급 무인도 개업 이래 최대 수확을 달성한다. 모든 임직원들이 불붙은 ‘내손내잡’ 경쟁을 펼치는 동안, 김남일만 성과를 내지 못해 초조해하면서도 승부욕을 발휘해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이 과정에서 김남일이 다급하게 “정환이 형”을 부르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니콜이 중국 후난위성 망고티비에서 방영 중인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2024'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미 유명한 여자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은 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앞선 시즌에는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배우 추자현, 에프엑스 출신 엠버 등이 참가하며 국내외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니콜은 '승풍2024'의 첫 번째 개인 무대에서 자신의 솔로곡 'Mysterious (미스테리어스)'를 선보이며 36명의 전체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이 첫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전 시즌을 통틀어 니콜이 처음이다. 이후에도 'Don't Start Now (돈 스타트 나우)', '绝雾 (절무)' 무대를 통해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녀의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은 현지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니콜의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향후 그녀가 '승풍2024'에서 어떤 무대로 더 큰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외에도 니콜은 최근 웨이보, 샤오홍슈, 도우인 등의 SNS 계정을 개설하며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편,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오는 7월 가요대전에 합류한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0일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7월 초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매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테이씨는 최근 ‘Teddy Bear(테디베어)’와 ‘Bubble(버블)’을 연이어 발매해 다양한 SNS에 챌린지를 유행시키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3월에는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틴프레시)’를 성료하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브랜드 모델 발탁, 해외 화보 촬영, 프로야구 시구·시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멤버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활발한 팬 소통을 예고했다. 오는 8월에는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만큼 공들여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스테이씨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0일(월) 오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그룹 아이브(IVE) 가을, 안유진, 장원영, 리즈, 이서, 레이가 앨범 프로모션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가 용감하게 공룡 목욕까지 도전한다. 오늘 19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돌’ 526회는 ‘마음이 말하는 행복’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김준호는 은우, 정우 형제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접하게 하기 위해 각종 놀이 센터에 데려간다. 이 가운데 은우, 정우 형제가 놀이센터에서 공룡 거품 목욕과 물놀이 등 신세계를 경험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하루를 보낸다. 평소 은우는 매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조심성 많은 성격을 보여줬던 바. 그랬던 은우가 알을 깨고 나오듯 한 단계 나아가 용감한 면모로 뽐낸다고 해 눈길을 끈다. 놀이 센터에 방문한 은우는 낯선 환경에 어색해 하는 것도 잠시, 아빠 김준호가 물풍선을 터뜨리는 시범을 보이자 “또 해주세요”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이어 은우는 물감 범벅이 된 대형 공룡 피규어를 목욕시켜 달라는 미션을 받고 눈빛을 반짝인다. 은우는 마치 '최연소 공룡 훈련사'가 된 듯, 청소 솔을 직접 가져와 야무진 손놀림으로 공룡 다리를 거품 목욕시켜주며 카리스마를 내뿜는다고 해 '적극 은우'의 반전 매력에 기대가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 정우는 아기 수영장에 입성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TCI로 뭉친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의 유려한 캐릭터 플레이가 더욱 빛을 발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누군가 유독 튀는 ‘원맨쇼’가 아닌 ‘원팀’의 케미가 보기에도 더욱 좋았기 때문이었다. 지난 13일 베일을 벗은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완벽한 캐릭터 플레이와 티키타카로 월요일과 화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인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 민소희(곽선영), 정채만(허성태), 우동기(이호철), 그리고 어현경(문희). 각기 다른 능력과 매력으로 원팀의 정석을 제대로 선보여 기대감을 더욱 드높였다. 단 2회만 봤을 뿐인데도,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팀워크는 최고다. 다 같이 모일 때 촬영이 더욱 잘됐다”라고 배우들이 입을 모았던 이유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제각각 캐릭터의 면면을 살펴보자. 민소희는 한 번 찍은 범인은 결코 놓치는 법이 없는 에이스 액션 반장이다. 실전 내공이 엿보이는 기술로 자신보다 덩치가 두 배는 큰 범죄자들도 때려눕힌다. 도로 위를 무법 질주하는 범죄자들도 끝까지 쫓을 수 있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명수와 전현무가 손을 잡고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착수한다고 해 그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지난 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7%까지 치솟으며 106주 연속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1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박명수가 ‘박명수의 콜센터’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현무가 작년에 고정 프로그램을 무려 22개를 한 것에 반해 박명수는 “나는 지금 ‘사당귀’ 하나밖에 없어”라며 고정 프로그램에 대한 욕망을 드러낸 것. 급기야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콜센터 어때? 콜센터 프로그램을 만들자”라고 말하고, 박명수의 제안에 솔깃해진 전현무가 “저의 23번째 프로그램은 ‘박명수의 콜센터’군요?”라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고. 이렇게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박명수의 콜센터’ 제작에 돌입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나 아는 영화배우 많아”라고 운을 뗀 뒤 “차승원에게도 바로 연락돼”라며 그와의 친분을 자랑한다. 여기에 “며칠 전에는 사우나에서 송중기를 만났다. 다 벗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