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9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가수 한혜진, 영기, 조정민, 정일송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ENA&채널십오야 신규 예능 ‘찐팬구역’에서 중립구역 MC 조세호와 함께 한화이글스의 찐팬으로 알려진 연예계 대표 찐팬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이 출연해 팬심을 과시했다.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이번 4회에서는 이글스와 라이온즈의 팬들이 맞붙는다. 라이온즈의 찐팬이자 야구에 깊은 애정을 가진 에스쿱스가 출연해 라이온즈의 시구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에스쿱스는 이승엽 선수의 500홈련 기념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매니저가 예전에 이승엽 선수 매니저를 잠깐했었다는 이야기를 털었다. 에스쿱스는 라이온즈의 팬이 되기로 한 당일 팀이 패배한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의 응원이 팀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고민을 표현한다. 그러나 결국 “이기면 찐팬으로 직관을 가볼 거고, 지면 마음속으로 조용히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진정한 팬의 마음을 보여준다. 과연 에스쿱스가 라이온즈의 ‘시구 요정’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찐팬으로서의 그의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찐팬구역’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ENA에서 방송되며, 채널십오야 유튜브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4월 29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신현준, 고규필, 미미(오마이걸), 이시우, 채코제(여행 크리에이터) 그리고 가이드 크리스티안이 멕시코 여행 두 번째 이야기에 참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멕시코 시티의 소노라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되는데 소노라시장은 '주술시장' 또는 '마녀시장'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멕시코의 독특한 주술 문화가 집결된 곳이다. 방송에서는 신현준과 채코제가 이러한 시장의 존재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이곳이 현지인에게는 '히든 스팟'이라고 소개한다. 주술시장에 도착하자 그들은 시장의 이국적이고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심지어 평소 호기심 많기로 알려진 미미조차도 불안한 기운을 느끼며 소름이 돋는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주술용품들에 대한 호기심이 이들을 곧 매료시키고 특히 새신랑 고규필은 부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오일에 흥미를 보이며 두 사람의 2세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 주술 체험을 마친 채코제는 이 경험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 것이라 예상하며, 주술시장에서의 체험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 0.5성급 무인도에 5성급 셰프 이연복이 찾아온다. 오는 4월 29일 월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는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다. 첫 방송에서는 CEO 안정환과 일꾼 붐, 김대호 그리고 셰프 이연복이 0.5성급 무인도에 체크인하는 시청자를 맞이한다. 스튜디오에는 붐, 브라이언, 윤태진, NCT 도영이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청자 손님들의 첫 무인도 체크인을 앞두고 CEO 안정환은 “비록 물도 전기도 없는 0.5성급 시설이지만, 셰프만은 5성급”이라고 자신한다. “손님이 체크인 여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셰프”라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것. 그의 자신감이 무색하지 않게 대한민국 최고의 중식대가 이연복이 셰프로 0.5성급 무인도를 찾는다. 셰프까지 온 뒤, 호텔 임직원들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선다. 하지만 물때가 맞지 않아 빠지지 않은 물 때문에 식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전언. 이때 새 일꾼 김대호는 “사실 잠수가 특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민환과 ‘삼 남매’ 재율, 아윤, 아린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한강 피크닉에 나선다. 오늘(28일) 방송되는 ‘슈돌’ 523회는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편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최민환과 삼 남매는 서로의 껌딱지가 된 왁자지껄한 주말을 공개한다. 특히 봄을 맞아 네 가족이 함께 한강 피크닉을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낸다고. 이날 최민환은 눈으로는 삼 남매를 살피고, 손으로는 김밥을 준비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정신없이 움직인다. 최민환은 “재율아, 아빠 요리 너무 잘하는 것 같아”라며 처음으로 도전하는 김밥도 척척 마는 스스로가 대견한 듯 자화자찬해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아빠라면 누구나 한강 피크닉은 로망”이라면서 김밥, 문어 소시지, 사과로 3단 도시락까지 준비한 최민환은 삼 남매와 함께할 피크닉에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후 최민환이 삼 남매의 취향을 저격한 색색의 의자를 꺼내자, 평소 노란색을 좋아했던 아린이 “난 파란색 좋아해”라며 평상시와 다른 색을 선택한다. 이에 재율은 “내가 파란색 양보할게. 나 이제 노란색이 좋아”라며 동생에게 본인의 의자를 양보하는 쿨한 오빠의 면모를 발산한다고.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이 서씨 집안 사람들 최초로 35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이 벅찬 순간을 권나라-유인수-음문석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서기주(주원)의 버킷리스트는 ‘36살’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고작’일 수 있지만, 사자의 저주를 받은 서씨 집안 사람들 모두가 35살이 되기 전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기주에게는 누구보다 더 간절한 소원이었다. 35번째 생일을 맞이한다면, 기주가 선물로 받고 싶었던 건 “그냥 생일 축하,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였다. 서씨 집안에서 생일은 금기였기 때문에 그동안 단 한 번도 태어난 걸 축하받아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자신이 태어난 게 사진기 덕분도, 누군가의 저주도 아니고 그냥 잘 태어났다고 축하받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진짜 바라면 이뤄질 수도 있다”는 고대리(유인수)의 말 대로 그의 소원은 기적처럼 이뤄진다. 지난 방송에서 35번째 생일을 맞음과 동시에 기주의 생령이 사라지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덜컥 내려 앉게 만들었는데, 이어
‘7인의 부활’ 6인의 매서운 반격이 악의 연대를 뒤흔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10회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6인의 공조가 그려졌다. 여기에 매튜 리의 총에 맞은 고명지(조윤희 분)의 위기는 격변의 후반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황찬성은 한모네(이유비 분)의 약점을 더욱 틀어쥐었다. 결혼식에 나타난 윤지숙(김현 분)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한모네의 거짓말을 완성하기 위해 윤지숙에게 약을 투여했다며 “모네 씨를 위해서였어요”라는 황찬성의 광기는 소름을 유발했다. 그는 윤지숙의 목숨을 빌미로 한모네를 협박했고, 윤지숙을 쫓는 민도혁(이준 분)을 멈추게 하라고 지시했다. 한모네는 황찬성이 감시하는 앞에서 민도혁에게 비틀린 말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한모네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한 민도혁. 한모네를 지키기 위해 즉시 윤지숙 미행을 멈추고, 한모네와의 연결고리를 모두 차단하기로 했다. 민도혁은 다음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양진모(윤종훈 분)가 건네준 증거 영상으로 황찬성을 뒤흔들기로 한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7일(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열려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이 도착해 종영 소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7일(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열려 배우 박성훈이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7일(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열려 배우 김지원이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27일(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열려 배우 김수현이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