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3일(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으로 13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3일(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으로 13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는 5월 2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새롭게 방송될 금토드라마 '우리, 집'이 첫 선을 보인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 노영원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박자로부터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이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함께 가족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을 그린 생활밀착형 코믹 스릴러이다. 김희선은 이 드라마에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심리상담의이자 셀럽인 노영원 역할을 맡아 성공적인 커리어와 완벽해 보이는 가정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닥친 위협으로 인해 동요하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연기한다. 김희선은 심리상담의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차분한 어조와 낮은 톤으로 연기하려 노력하는 등 상당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과 서적, 참고 자료 등을 통해 캐릭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전한다. '닥터 로이어',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서늘한 분위기를 세련된 연출로 풀어낸 이동현 감독과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로 참신한 캐릭터 구축에 탁월한 필력을 보여준 남지연 작가가 의기투합,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르의 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3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가수 이찬원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5월 13일 방송될 MBC의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에서는 안정환 CEO가 경영하는 0.5성급 무인도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회에는 박항서, 김남일, 몬스타엑스의 셔누, 윤태진이 하루 동안의 직원으로 참여하여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준형, 김병지, 아이브 레이가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안정환 CEO와 직원들이 무인도의 두 번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식재료 수집을 위해 바다로 나서는 장면이 포함된다. 특히 이들 중 몬스타엑스의 셔누는 수영 선수 출신으로서 처음으로 '머구리'(잠수를 통해 해루질을 하는 사람)에 도전하며 주목을 받는다. 이들이 시도하는 '삼머구리' 작전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해루질을 하며 특히 셔누는 수영 선수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깊은 바다로 나아가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박항서와 김남일은 해안가에서 두 사람만의 대결로 축구 인생을 거치며 쌓인 경쟁심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기기 위한 해루질 대결을 펼친다. 이들의 모험과 도전은 13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동 특집 녹화를 위해 황민호가 방송국에 도착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싱어게인 무명가수전2 김기태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가수 케이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소속팀과 국가대표 선후배인 이재성과 김남일이 재회한다. 12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코리안 분데스리거 2탄'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재성이 카리스마 넘치는 국가대표 선배 김남일 코치와의 깊은 인연을 공개한다. 이재성은 "전북 현대 시절 김남일 선배는 연예인이었다"라며 현역 시절 축구계 간판 꽃미모로 연예인급 인기를 끌었던 김남일의 인기를 입증한다. 이어 "당시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최고참 선배였다. 눈빛이 너무 강해서 말도 못 걸었다"라고 폭탄 고백하며 김남일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또한 이재성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후배들의 기강을 잡던 김남일이 180도 달라진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다른 사람 밑에서 사회생활하실 분이 아닌데 낯설다", "안정환 감독을 위해 오키나와 4행시를 외치는 모습과 용돈까지 뜯기는 모습을 봤다"라며 본방 시청 인증까지 남긴다. 이에 김남일 코치는 안정환 감독의 신발 끈을 다시 묶어주고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는 등 '사회생활 만렙'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아울러, 92년생으로 동갑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이재성과 같은 대회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차지
tvN ‘졸업’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이 지난 11일 뜨거운 기대 속에 첫 방송 됐다. 대체로 평범하고 가끔은 다이내믹한 학원 강사의 삶을 이어오던 서혜진(정려원 분)의 앞에 난데없이 컴백한 옛 제자 이준호(위하준 분)는 그야말로 폭풍이었다. 자랑스러운 제자에서 너무도 신경 쓰이는 남자가 되어 돌아온 이준호. 사제(師弟)를 넘어 경로 이탈을 시작한 두 사람의 변화가 첫 회부터 설렘을 증폭시켰다. ‘멜로거장’ 안판석 감독은 역시 감성의 깊이가 달랐다. 대치동 학원가라는 특수한 공간을 현실적으로 담아냈고,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쫓으며 몰입과 설렘을 배가했다. 다양한 군상을 대사에 응축시켜 풀어낸 박경화 작가의 필력 역시 탁월했다. 정려원과 위하준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시너지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졸업’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3% 최고 8.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4%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에서 신기루가 랜더스 시구 중 바지가 다 터져버린 초유의 사태를 경험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3일(월)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6회는 이글스와 랜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 이에 랜더스 찐팬으로 야구 인생을 다져온 희극인 신기루 홍윤화, 배우 신현수, 라잇썸 상아가 출격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날 녹화에서 신기루는 돌핀스 시절부터 쌓아 온 랜더스 찐팬의 내공은 물론 필터 없는 ‘솔직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신기루는 랜더스 팀 내 시구자 중 여자 최초로 풀 착장 시구를 시도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신기루는 “바지까지 다 입고 시구 했는데, 앞이 다 터져서 지퍼가 열려버렸는데도 기사 한 줄이 안 나더라”라며 웃픈 비하인드를 서슴지 않고 공개해 좌중을 폭소케 한다. 이어 김태균 역시 유니폼 때문에 최선을 다해 참았던 일화를 털어놔 찐팬들을 쓰러트렸다는 후문이다. 선수 시절, 경기 중 급하게 온 ‘신호’에 홈런을 치고도 하이파이브도 못 한 채 급하게 뛰어들어 갔던 것. 김태균은 “홈런 치고 쌌다? 그럼 그냥 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