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7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MUSICBANK' 생방송 출연을 위해 그룹 TWS(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7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생방송 리허설을 위해 그룹 엑스지(XG) 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의 멋짐 폭발 슈트핏이 공개된다. 오늘 7일(금)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 장민호가 얼마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의 멋스러운 무대 의상의 비밀은 물론, 보기만 해도 군침이 폭발하는 장민호의 특별한 치팅데이 메뉴까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했다. 이때 매니저가 양손 가득 들고 온 장민호의 무대의상을 내려놨다. 장민호는 “내가 입어보고 스타일리스트와 통화할게”라며 전신 거울과 행거를 거실로 끌고 왔다. 알고 보니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장민호가 집에서 직접 무대 의상을 체크하기로 한 것. 장민호는 “무대도 서야 하고 MC도 봐야 하고 광고도 찍어야 한다. 스타일리스트에게 확인해 보니 많이 입을 때는 한 달에 150벌이 넘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무대의상 벌수만으로도 장민호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상황. 장민호는 이날도 집에서 3벌의 무대의상을 입어 보고 체크했다. 즉석에서 시
tvN ‘졸업’ 정려원, 위하준이 로맨틱한 홈데이트를 즐긴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측은 6일,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달콤함 한도 초과’ 일상을 공개했다. 달달한 모닝 키스로 시작해 잠드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한층 깊어진 관계를 기대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혜진과 이준호는 설레는 연애를 시작했다. 이준호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각했음에도 ‘사제’라는 관계는 서혜진을 망설이게 했다. 서혜진의 마음을 연 건 이준호가 보낸 추억이었다. 치열했던 과거를 지탱해 준 유일한 버팀목이 이준호였음을 말해주는 흔적은 서혜진이 애써 참아온 마음을 터져 나오게 했다. 기다림의 시간만큼이나 서혜진과 이준호의 연애는 설레고도 짜릿했다. 베테랑 스타강사지만 연애는 서툰 서혜진의 귀여운 플러팅과 브레이크 없는 이준호의 직진은 어른 연애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서혜진, 이준호의 달콤한 홈데이트가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인다. 늦은 밤 주고받는 서혜진과 이준호의 짙은 눈 맞춤에서 깊어진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사람의 로맨틱 무드는
KBS2 ‘더 딴따라’ 박진영이 ‘딴따라’ 모집에 직접 나선다. KBS 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연출 양혁 / 작가 최문경)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코미디, 연기, 노래, 춤, 클래식, 성악, 트로트 등 장르 불문의 스타성을 지닌 ‘딴따라’를 찾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오디션이다. 지난 5일 공개된 ‘더 딴따라’ 티저 예고를 통해 박진영이 직접 ‘딴따라’ 오디션에 대해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진영은 “나는 딴따라다”라며 단언한 후 “태어났을 때도, 밥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그게 자랑스럽다”라며 자신있게 자신의 정체성을 ‘딴따라’라고 규정지었다. 또한 ‘딴따라’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박진영은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태어난 사람, 무대 위가 편한 사람”이라고 밝힌 후 “너무 재밌는 게 서로 알아봐요”라고 덧붙이며 자신과 같은 타고난 끼를 지닌 원석을 만나기 위해 벌써 두근거리는 설렘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진영은 “사람들을 웃기고 싶거나, 울리고 싶거나, 감동을 주고 싶다면 코미
배우 고윤이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연출 소재현)에 첫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 ‘덱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고윤은 하리(송승헌 분)와 그의 팀원들을 포박한 채 등장하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끈을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하리에게 “보스가 정이 많아 살려준다”며 비꼬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또한 총을 건네주며 한 명을 쏘면 나머지를 살려주겠다는 잔혹한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 하리를 비웃으며 모멸감을 주는 등 캐릭터의 냉혹한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고윤은 이전에도 ‘시지프스: the myth’, ‘아이리스2: 뉴제너레이션’, 영화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피지컬로 주목받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는 차가운 빌런으로서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이에 그의 ‘덱스’ 캐릭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5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애콜라이트' 시사회가 열려 배우 이정재가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오늘 6월 5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한 회차씩 공개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5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애콜라이트' 시사회가 열려 배우 이정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오늘 6월 5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한 회차씩 공개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5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가수 수호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5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가수 양지원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한류 여신 최지우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한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1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다양한 가족들이 출연하여 육아의 소중한 의미를 조명해 온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16일부터 배우 최지우가 소유진의 뒤를 이어 ‘슈돌’의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한다. 최지우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약 2년 만으로 이번에는 육아맘으로서의 모습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우는 2020년에 딸을 출산하며 육아맘 대열에 합류했으며, SNS를 통해 4살이 된 딸에 대한 애정을 자주 표현해왔다. 그녀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아기를 낳고 나서 결혼 전과 후가 많이 달라졌다. 아기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변화된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우의 이러한 변화는 그녀가 '슈돌'에서 보여